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전쟁

우리들 이야기 2023. 9. 14. 06:12

전쟁

전쟁을 안보고 살았지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라에서도 생각이 안맞아 정쟁을 하는데

젊은 군인들까지 전쟁에 나가게 하니 속상하다.

무기가 핵이기 때문에 더 무시무시 하고.

힘으로하는 전쟁이 아닌데 상대의 나라를 깜보고

전쟁으로 가려하니 경제까지 말아먹을 것 같다.

불안한 나라에 어느나라가 투자할건지 경제를 죽이고

국내에서 분열된 전쟁도 싫은데 비극으로 가는정

 

불안

625 전쟁을 경험한 어른들의 말씀은 전쟁이 비극

이라 하는데 사실 그럴거라 생각하고 나라는

선진국이라 하는데 사람들은 비 선진국에서 산다.

깡패들과 독제들의 싸움은 거기서 거기겠지만

억울한이들은 그들이 쳐놓은 싸움터에서 전쟁하는

애국자인데 인정해주지 않는 현실이라 이런

전쟁을 하게 만든것 같아 군인들에게 미안하다.

전쟁은 항상 이겨도 져도 비극인데 뉴스를봐도

전쟁의 참혹함이 나라를 불안하게 하니 지도자는

책임지는 자리지 국민들에게 행세하면 안되고

전쟁을 피하라면 외교를 잘해야 하는데 .625 전쟁의

비극을 상기 시켜주는 현 상황이라 불안하다.

 

이어달리기

불안을 해소하려면 화합만이 살길이었다.

화합에는 마음이 담겼으며 남한 산성

에서도 최명길이 백성들의 생명을 지키려

목숨까지 내어놓고 화합으로 전쟁을 정지 

시키었으니 이어달리기가 멈추면 그대로

주저 앉기에 이어달리면서 목적지를 가는것.

화합도 이어 달릴때 마음이 하나로 모아

지며 빵꾸난 세수 59조 어떻게 할 것인가?

큰 문제가 생겼으니 이럴 줄이야 모두가

허리띠 졸라매고 이어온 경제인데 슬프다.

 

아픔

잘 속여야 승리한다니 참 슬픈현실

내가 속이는 것이 아니라

속임에 걸려 들었으니 슬픈현실이다.

믿음이 생명을 지키며 신뢰가

브랜드가 되었는데 이젠 모두 믿을수 없으며

신뢰도 무너지었으니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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