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불안하다.냉전.핵오염

우리들 이야기 2023. 8. 31. 07:09

 

불안하다

생명을 가지고 자리로 누르려 하며

양날의 칼로 위협 하여도 양심이

그 위에가 있다는 것 알기 바란다.

우리는 인생을 다 살아서 유통시간이

짧지만 지금 자라나거나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핵 오염

회석되지 않고 누적 된다니 

불안하며 믿지 못하는 것이라 핵오염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 하며

생명을 위협 하기에 더 불안 하다.

 

냉전

역사를 제대로 알고 처신해야 하는데 그시절로

보면서 평가 해야지 그때 일을 지금의 잣대로

보면서 판정한다면 누가 독립을 위해 희생할는지?

반공 멸공하더니 625후에 여기저기 붙었던

말이지만 나라를 빼앗낀 억울함을 나라를

찾기위해 헌신한 민족자들의 독립운동이다.

민족주의자 공산주의자 구분못하니 무식한가 무지한가?

 

핵오염

과학으로 생명을 보존할수 있는지

불안한 것이 고민이다.

과학의 시대라 하지만 과학을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지 않았나

그러기에 자기인간들의 지배가 지구를

망가뜨리니 핵오염은 미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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