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
불러도 대답없는 무정한 나의 주님
계속 두드리니 대답하여 주십시오.
구하라 받을 것이고 청하여라 드러줄것이다 .
수없이 두드리며 이름을 불렀는데
들리지 않으시었는지 주님의
문을 열리지 않고 있기에 계속 두드립니다.
저희 간절함이 가까이 오고있는데
마음이 편하려 급해서 불러댔나 봅니다.
깊이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하지만
다 세상은 그런 것이라고 나의 생각을 합리화
시키니 저희 마음 다 아시는 주님
간절함 들어주시어 마음이 편하게 하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