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간절함

우리들 이야기 2023. 10. 30. 11:40

 

간절함

불러도  대답없는 무정한 나의 주님 

계속 두드리니 대답하여 주십시오.

구하라 받을 것이고 청하여라 드러줄것이다 .

수없이 두드리며 이름을 불렀는데

들리지 않으시었는지 주님의

문을 열리지 않고 있기에 계속 두드립니다.

저희 간절함이 가까이 오고있는데

마음이  편하려 급해서 불러댔나 봅니다.

깊이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하지만

다 세상은 그런 것이라고 나의 생각을 합리화

시키니 저희 마음 다 아시는 주님 

간절함 들어주시어 마음이 편하게 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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