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해마다 아픔을 통해서 부활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비록 오늘 슬퍼도 부활의 믿음이 퍼저나가게 하소서.
안보이는 세상이 보이는 세상을 끌고
가듯이 믿음은 신뢰기에 가장 믿을 수 있는 분이
세상에선 부모님 사랑이라도 보이지
않는 주님의 나라 늘 하늘집을 향하게 하소서.
하늘과 땅을 이으려 주님께서 보내신
성령은 백의 천사기에 곧곧에서 생명을 지켜주시며
주님의 어머니는 세상의 우리들의 도구,
세상것들에서 주님의 사랑만을 믿어 꽃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