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마음

우리들 이야기 2024. 3. 12. 06:58

 

 

마음

낮과 밤의 길이가 달라지어 일찍 번하여

시간을 보니 이른아침 주님의

집에 놓러가는 것이 일상 이었습니다.

오늘은 서진이 생일 어젯밤에

미역국을 끓여주려 고기 핏물을 뺀다 하였습니다

시작하는 새봄 서진이 생일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현상황에서 만족을 느끼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세상을 끌고가듯이

포근하여 봄비가 오는줄 알 았는데 운동하고

들어온 남편이 완전히 봄날이라 하였으며

주님 사시는집으로 향하는 내맘 기쁘게 하소서.

어슬프지만 주님 이야기로 아는체

하는 것은 움직이지 못하여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핑계대며 생각만 많아지니

마음으로 나마 주님의 성심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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