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맑은물

우리들 이야기 2024. 3. 13. 06:38

 

 

맑은물

삶이 독해져야만 해도 마음속에는

정의가 흐르게 하소서.

아픔의 사순절을 보내야 꽃피는 부활의

생명을 얻듯 죽음의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건너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오물이 있어 더러운

물이라도 흐르면 맑아지듯이 시냇물

소리가 시끄러운것 같아도 정화되어

맑은물이 흐르는 소리였으니

저희도 주님이 계신곳 바로 맑은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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