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의 말씀
하늘이 성인보다 높으니 나는 차라리
성인의 가르침을 어길지언정
하늘이 내려주신 본성을 어길수 없다.
알쏭달쏭
역적으로 몰린 혁명가 올바르게 세상을
바뀌려 하다보니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허균을 이간질 시킨이가 바로 가까운
사람이었다니 누구를 믿고 내사람을 만들건가?
조선시대 홍길동이 실제의 인물인지는
잘 모르나 정의를 위한 사람인 것은 틀림없다.
신분시대에서 서자의 아픔을 그려낸
소설가 허균은 이글로 시대의 흐름을 알렸던 것이다.
낙성대 =감감찬 생가 기념관
열정 안목 책임 유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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