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시/좋은글ㅡ 명언

오늘의 명언.나의 생각

우리들 이야기 2024. 5. 18. 13:35

 

 

 

소중한 오늘

오지않은 미래에 현제를 구겨 넣지말자.

어제의 젊음이 아쉬워도 되돌아

갈수 없으며 오지않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현제를 낭비하지 말고 이 시간을 살자.

 

그림자.

넘어가는 햇쌀이 눈물이 고이며

붉어지는 노을은 나를 보는 것 같으며

길게 뻗었는데 나의 그림자였다

 

말 한마디로 천량빛을 값는다했고 또

생명을 기리기도하고 없애기도

하기에 상대방의 말을 흘려 듣다보니

나의 말도 흘러갔으니 말은 돈이

안드니가 말 한마디로 초치지말고 기분나게 하자.

 

부담

알아도 모르는체 자기의 사정이 있겠지

배려해줄때 부담을 안느끼었단다.

 

두려운 전쟁

전쟁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고

전쟁은 이서름 저서름 다

견디어도 배고픈 서름은 더 못견딘다.

 

상황

자기와 같은 무리면 비록 그른 것이라도

옳다고 하고 자기와 다른

무리이면 옳은 것이라도 그르다고 한다.

온나라안이 옳으고 그름을떠나

헐뜯기 일삼는 것이 망국으로 가는길이다.

류성룡

 

오늘의 명언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며
그 세계는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 볼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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