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내일

우리들 이야기 2024. 7. 16. 07:37

 

 

 

 

내일

후득지근하여 에어컨을 틀어서 더운줄 몰랐는데

아침이 일어나니 더웠는데 밖에는 비가

내리어 운동 가려허던 남편이 다시 들어오더니

지금 비가 그치었다고 운동나갔으니 아마

운동중독인거 같은데 건강을 지키려하니 예쁘다.

오늘은 비오고 내일은 해뜨듯이 반드시

오고야마는 내일은 죽는날까지 따라왔습니다.

그러라고 해 그럴수가 있지 인생을 많이

살다보니 정답이며 이런저런 사람들에서 보고 느끼며

세월속에서 그들이 나를 가르치었 습니다.

지식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경험이 지혜를

만들었으며 인생은 미완성에서  완성으로

찾아가며 보이지 않는 깊은 물속이 내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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