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신뢰.개혁이 평등

우리들 이야기 2024. 7. 25. 08:05

 

신뢰

동네 변호사나 배심원들 살아온

과정이 다르기에 모여서 동네 사람들은

누구네 숟가락 몆개있는지

다 아니까 동네 변호사가 되었는데 그런

이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평등으로 가려는 민주가 일개 못된 검사들

때문에 선진국으로 가려는

나라가 백년은 후퇴한것 같아 부끄럽다,

생각이 몸으로 가야지 침묵은

세상을 바꾸지 못하고 권력이 책임지지

않고 행세하는 자리로 전락하니 슬프다.

인권을 달라는 약자들의 외침을 밟아버리는

현실이 부끄러우며 동네변호사가

되어 넓게는 세상을 보호하며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지만 입맛대로

죄를 만드는 검찰들은 이미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다.

 

 

개혁이 평등

어릴때만 해도 농경시대라 쌀이 많으면 부자고.

산업화가 오더니 농경시대에 부자가

기술이나 산업이 돈이 되어 살기가 편하였다.

피 비랜나는 삶에서 민주가 시작되어

개혁하려 하는데 아직까지도 완성되지 않은 것은

나와 상대의 마음이 다르기에 이루어지지

않지만 민주를 향해서 가는중이니까 생각이

달라도 언젠가는 자유 평등 민주로 개혁이 되겠지.

나부터 변해야 하며 제도가 바뀌어 평등으로

갈 때 민주는 가까이 따라오는것처럼 개혁이 평등을 가져왔다

 

 

'문화 > 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늑대소년.  (0) 2024.09.24
양심가들.늑대소년  (0) 2024.09.05
척.소리  (0) 2024.06.26
.상식.지위  (0) 2024.06.22
불만.사기꾼  (0)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