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이야기

우리들 이야기 2024. 8. 15. 16:40

 

이야기

오늘이 지나면 옛날이야기가 하나 늘어갈

것이며 어릴때는 순수하고 순진

하여 세내 교육인가 진정한 보수였다.

시간이 지나 철이 드니까 보이지 않는 내일로

가며 종교 덕분인지 진실한 진보가 되었다.

한세월 살다보니 그때그때 생각이 다르듯이

삶은 다양한 나를 위해서 였으며

아픔으로 짓 이겨진 삶이었지만 지금도 해결

안 되었기에 이래저래 그냥 슬프다.

부족하여 원망하며 살아온 날이 치사하여

부끄럽지만 그시절 삶의 이야기가

되었듯이 지금 부족하지 않은 현세에 살아도

훗날에는 오늘의 이야기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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