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주부.자유 평등.돈

우리들 이야기 2024. 8. 20. 07:03

 

 

 

주부

어제는 애들이 와서 장어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생강 가신 것이 많이 남아

버릴 것 같아서 아까워 컵에다

담으려는데 그때마침 주인이 왔는데 생강을

좀 싸준대서 아니라고 했는데

주인아줌마 말에 그 생강은 물에다 담근거라

김치담는데는 소용이 없다했으니

내가 김치를 못 담아도 마음은 여전히 주부였다.

 

자유 평등

드라마 끝나고 1947 보스톤 마라톤을 보았다.

독립된지가 2년이 되었는데도

참가비가 많아 포기하려 하였는데 사람들이

가진것 다 내어놓아서 참가는 하였지만

내나라 국기가 아니었으니 내나라 국기 달고

나가지 않으면 포기한다고 하니 친선

올림픽이 위반되어 내나라 국기를 달고 나가서

1등을 하였으며 박수소리와 애국가가

울려퍼지어  끝까지 보고나니 11시가 넘었으며

육상이 올림픽 꽃이라 자유평등이

필요한데 지금까지도 이루지 못하았으니  아쉽다.

 

명품

면적이 좀 작으면 어떤가?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작은 곳이 많지만 평화 자유평등이

이어져 사람들이 다 명품이었다.

안 가보았어도 설명해주는 가이드와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어 참 좋은 세상에 살며 돈이

안들어도 다 볼수 있으니 아는 체도 할수 있었다.

 

돈은 나쁜돈 착한돈이 없지만 돈 위에는 사람들이

양심이 보였으며 나쁜돈도 내것을

만들려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이가 늘어가며 돈에게는

죄가 없는데 사람들이 돈에 더러움을

만들었으며 크고작은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그나라의 제도가 차별을 만들었으니

자연이 비교를 하는데 어떤이에게는 몇억이 별거아니지만

평생을 벌어도 그 돈을 모으기가 힘드니

부끄러운 제도며 옛날에서 현제로 시대는 바뀌었어도

종이쪽지가 변함없이 불평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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