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안에서 싸우는 일이 내란이라고
하는데 어찌 나라뿐인가?
모르는이 하고는 관심이없기에 싸우지
않지만 가까 울수록 생각이
안 맞아 말 싸움으로 끝나는데 후진국으로
돌아가는 현실인가?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렇게 무도한 일이
비상계엄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자기들의 이익찾아 위협하는 총칼이 더 심각하였다.
씨앗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듲이 총칼의 위협을 무릅쓰고
가로막는 이들이 있기에 자랑스러 박수를 보낸다.
내란이 부끄럽지만 국민들이 민주를
지키어 전 세계에 알리었으니 국민들의 공동의식이
무너져가는 이 나라를 살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