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부끄러움

우리들 이야기 2024. 12. 9. 08:25

 

 

부끄러움

뉴스를 보면서 욕하는데 들리지 않아도 양심만은

듣고있을 것이며 권력자들이 책임지지않고

행세하는 자리로  짜증나게 하는 맹수들이 많았다.

계엄선포는 유혈의 상태라 후진국에서

일어나기에 끔찍하고 농번기 시대에서 산업화로 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민주화를 이루려 여기까지

왔으며 그 민주화는 마음이기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희생으로 이만큼 민주화를

만들었고 물을 먹고 자라야할 숲이 피를 먹고 자란

숲이지만 푸르게 자라고 있었는데

계엄선포라니  하늘이 노하여 범인들은 역적이 되었다.

어디를 가도 한국에서 왔다면 인정해주기에

자랑스러웠는데 이젠 부끄러워 한국 이름을

부르지 못하며 신뢰를 보며 손을 잡아주는데 엉망징창이라,

상품을 사면 제일먼저 유통과정과  브랜드를

보기에 신용이 브랜드가 되었으며 사는 것은 형편에

맞추어 사니 생각하기따라 부자며 참 좋은세상

이라고 믿었는데 이렇게 이곳이 추락이 되었으니 부끄럽다.

 

 

부끄러운 현실

모 아니면 도라고 하였나?

늦게 피어도 피지 않는 꽃이 없으며

착한 끝은 있어도 공동체를

위하여 희생하면 사람들이 모인다고

자기의 이익따라 모모한 짖을

하면 벌을 벋는다는 현실이 딱 맞다.

계엄선포가 실패하면 역적으로

몰린다니 지금 돌아가는 현실이 오래전

광주 민주화를 들어왔으며

생각만해도 끔찍했는데 45년이 지난

현실에는 정치가 한 발자국도

앞으로 못 나가는 현실이 부끄럽다.

 

두 마음

선과 악이 사람 마음에 있어도 선이 악을

이기었으면 그러기에 양심을 논하며

옳은일을 위해서 뭉치기도 하지만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디일을 했다면 용서할수 없다.

추운날씨에 정의를 외치는 시민들을 외면한 사악한

저들에게 하늘도 슬퍼서 눈이 내리었다.

힘들면 내려오지 계엄 선포로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는지?

탄핵을 거절하다보니 미안해서 누군가

한사람은 책임을 지려 디일을 한것인가 아니면 쇼를 한것인지

그들의 괴물같은 마음을 알수가 없다.

 

 

 

'문화 > 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4.12.17
계엄선포  (1) 2024.12.11
내란  (1) 2024.12.07
무서운 현실  (0) 2024.12.01
조성은.다름  (1)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