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내란

우리들 이야기 2024. 12. 7. 08:19

 

내란

안에서 싸우는 일이 내란이라고

하는데 어찌 나라뿐인가?

모르는이 하고는 관심이없기에 싸우지

않지만 가까 울수록 생각이

안 맞아 말 싸움으로 끝나는데 후진국으로

돌아가는 현실인가?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렇게 무도한 일이

비상계엄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자기들의 이익찾아 위협하는 총칼이 더 심각하였다. 

씨앗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듲이 총칼의 위협을 무릅쓰고

가로막는 이들이 있기에 자랑스러 박수를 보낸다.

내란이 부끄럽지만 국민들이 민주를

지키어 전 세계에 알리었으니 국민들의 공동의식이

무너져가는 이 나라를 살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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