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화풀이, 분노, 적, 이 모든것들은 습관이 되어 세월속에 다 들어있어 생각하기 따라 답은 별볼일 없는 별것 친구나 부부의 우군이 적이 될 때 치미는 분노 화를 내면 속이 다 시원하다는 화풀이 참는것도 화를 내는 것도 다 습관이지만 무조건적인 그 습관이 다 옳은 것을 아니기에 그때그때 슬픔도 두려움도 불안도 드러내야 할대와 참아야 할때가 있으니 감정을 보이면서 듣는대로 흔들리는데 나의 습관된 분노가 문재를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답은 적당히 참을 줄도 알아야 했는데 산전수전 다겪으며 성장하니 별거 아닌것도 화를 낸적이 부끄럽기만 하며 산다는 것은 억울하게 휘둘리기도 하고 별거아닌것도 칭찬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내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보아주는 이들이 답 살다보면 적이 생기기도 하고 아군이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