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운명의 굴레는 슬픈삶이자 장난이었다. 법치국가 권력눈치를 본다거나 돈앞에 양심을 파는 법이라도 다름이있었다.실패하면 운명이라 위로를 삼지만요즘들어서 안보이는 내일보다는 현실에 이익따라 옳다하니 다름을 인정해야했다.요즘 들어 내가 한짓에 대해서 아쉬울때도 많으며 세대차이로 다름을 인정하니 너나 생각대로 모두가 범법자.인생에 운명을 한사람이 판단하는 것보다는 다양하게 사는 배심원들의 판결이 옳지 않을까 생각이며 억울하지 말라고 헌법이 있어 삼심이 있으니 조금은 안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