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12/30 4

성심

성심가까운곳에 사시는데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계시고 세상에 성령을 보내신 주님.하늘과 땅을 이으신 사랑의 주님.어디에 사시는지 나 여기있다 음성이라도 들려주소서.거룩한 말씀대로 살기는 어려워도 사랑이라도 하게 하시고 현실의 세상에서는 말씀대로 산다면 예수쟁이며 미쳤다 하여도 그대로 사는이가 많아지게 하시어 말씀대로 양심이 안녕하게 하시며 흔들림에서 바람이 보이듯이 보이지 않는 주님 뒤를 따라가기 힘들어도 그길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하시어 성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평생 교육.작은 공

평생 교육나이따라 세월다라 문화따라 달라지는 나의 삶이었다.남편이 잘 몰르면 처재한테 물머보라 했다하니 그 말은 맞어요 나 아는이도 모르면 다 나한테 물어본다고 해서 웃었는데 나도 한때는 그랫기에 다 그럴수가 있었다.물어보고 답하고 사는 나의 삶이니물음이 요즘은 질문이라 하는데 물음과 질문하는 애들이 아는 것이 많으며 질문은 관심이기에 무시하지말고 아는만큼 알려주어야하며 아는척하는 것보다는 질문이 더 용기였으며 질문은 자신을 낮추고 궁금증을 풀었다.살다보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며 답하였는데 산전수전 겪으며 많은 사연앉고 살다보니 나의 상황을 답하는 것보다는 궁금한 것 물어보니 삶은죽을때까지 배우며 엉터리 답을 말했으니 부끄럽다. ㅎㅎ내말이 재미없어도 배려해줄때는 나도 기뻤지만 질책하면 슬펐으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