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5/01/06 5

문화의 제도.쓴다는 것.아낌없이 주는 나무.

문화의 제도.지금은 중학생이지만 그애가 어릴 때할머니! 잘못은 고치라고 있는거고좋은 것은 이어가야 하는거죠 유치원에서가르치었는데 나도 배웠다.물질만능 시대에서 전부를 돈으로 보기에문화가 돈버는 것을 가르치기에아쉽지만 따라야지 비켜가면 뒤떨어졌으며어른이 아이들한테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기에 죽을때까지 배우는 것이었다. 쓴다는 것말은 날라가지만 쓰는 것은 문서가 되었고.돈과 권력이 힘이세어 크다해도 힘없는사람에게는 카톡이 좋으며 보잘 것 없어도할말이 많기에 쓰는 것에 집착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지난 날을 돌아보니 사랑과 관심을 주던나무가 한때는 푸르더니 지금은낙엽이 되었지만 내가 아낌없이주는 나무였다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고삐풀린망아지로 높은언덕도 올랐지만 떨어지니 더아팠으며 영원히 잘나가지 않기에여러 씨앗..

데살로니카.

1. 개요[편집]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위로하십시오.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16~18절 (공동번역 성서)항상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1]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꽃방울방울 이슬맺힌 꽃잎은 햇빛안고 고개숙였는데 아름다웠다.심술궂은 잔인한 바람이 때리고 할켜도향기로 승리한 꽃잎들은 초록잎에 떠밀리고 선한가슴 가랑가랑 봄비에 젖을 때 아득한 기억속 내가슴은 이슬맞은 꽃잎처럼 새벽물안개로 피었어라.나면 죽음으로 가듯이 살기위해 움츠리면 죽지만 정의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아나는 것이 진리였으며 당장은 바보같아도 훗날에는 그 이름에 향기나는 꽃이 피었다.

스승.포도나무

스승둘이나 셋이 모인곳에 스승이 있다고 하듯거룩한 스승의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소서.중동에서는 존경받는 이를 랍비라고 하듯이 그 랍비는 내가사는 나라에서는 선생님이었으니 선생님은 못되어도 속이 보이는 인정받는 내가 되게 하소서. 포도나무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이성가에 취해있는데 사실이 그러며 내가 제일좋아하는 포도 좋은땅에 심어야 가지에 포도가 많이 열린다면 나의 땅은 어딜까?주님께서 포도 나무라면 가지가 되게 하시고 좋은땅에 심어야 많은 열매가 맺듯이 좋은땅에 심어줄 농부가 되신 님의 아버지 그 안에 저희가 달콤한 열매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