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5/01/05 3

아름다운 것들

아름다운 것들멀리는 보이나 잡을 수 없는 여러색의 무지개 한밤 자고나면 오고야 마는 내일 어제를 남기고 내일을 향해가듯 보이는 세상이 현실이라면 안보이는 나라가 하늘이기 때문에 뒤에다 미뤘는데 그 하늘나라가 세월속에 가까워지고 있기에 아름다운 것들만 담아봅니다. 성경해석.평화방송 유튜부를 찾아가는 할머니.성경은 자기가 해석하는대로 다른데 세상을 많이 살아온 이나미님 성경해석을 현실의 삶과 연결시키니 딱 맞기에 평화방송의 유튜부를 보면서 성당에 나가지 못해도 거룩한 말씀 이해가 되며 새하늘은 내 마음을 비추기에 맑게 푸르기도 하고 흐르기도 하듯이 말쑴에 마음이 들어있기에 고맙습니다.

형제.별나라

형제나의 하느님이 너희 하느님 우린 한 형제하늘과 땅을 이으신 나의 아버지가 주님의 아버지니 주님과 형제가 되었습니다.실속으로 살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라도 양심은 가지고 살아야하며 더러운 오물을 밟지 않으려 냄새가 나도 치우는 향기나는 사람들이 빛과소금 이었습니다.의로움 때문에 희생하면 하늘나라를 선물받는다니 하늘아래 그 안에사는 우린 한 형제. 오늘도 주님 안에서 고마운 날이게 하소서. 별나라하늘나라를 비추는 별이 되어.주님의 별나라에 가게 하소서어둠을 비추려 솟아나는 별빛창문안으로 들어오던 그 별빛이 번하면서 숨었으며 그자리서 어둠을 기다리는 별빛이 나의 별이 아닌가요?보이지 않아도 마음속에 별이되어언제나 별나라에 그리운 님 찾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