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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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정의부끄러움을 아는 이들이 많아지었으면 합니다.내란의 겨울은 가고 이제 봄의 시간이 오는가 했더니 다시큰 겨울바람이 휘감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목소리가 모여 민주주의로 가는 중인데 다시 빠꾸해서 권력의 체제로 가는 거 같아서 속상합니다.무시무시한 비상계엄과 내란의 밤은 물러가고 모든이의 자유가 꽃피려 향기나고 거세었던 풍랑은 잔잔한 물결을 반드시 만들것입니다.책임지지 않고 행세하는 권력은 파면이며 민주주의가 어둠을 물리치고 캄캄한 밤이 동트는 새아침이 밝아오는그 대열에 끼어있어 좋은 세상이며 헌재는 정의의 시계를 늦추면 안되고 정의는 중간은 없다는 이말에 공감이 갑니다.

본성.

본성인간의 본성이 짐승으로 변할 것인가?아무리 세상이 바뀌는 대로삶이 변한다해도 인간의 양심을 잃어서는 안되겠지.나는 이말을 참 좋아한다.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벌을 받는다고 인생의 얼굴은 삶의 바탕이기에젊을때 본성의 피부는 감출수있어도 나이들면 드러나기에 얼굴의 모습에서 본성이보인다고 이말이 진짜인것을 세월이 알려주었으며.내옆에 천사의 얼굴을 가진이들이 많았다.

가정을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간절함이 가정을 위해서 였습니다.날만 새면 들랑날랑 운동하는 남편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만남이 이익보다는 반가움으로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으로 서로의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하소서.세상것에 현혹되어 안보이는 마음을 저울질 하지 않게하여 가진 것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어 감사하게 하시고 긴 세상을 살아온만큼 향기가 짙어지게 하소서.볼품은 없어도 호감이 가는 내가 되게 하시고오래된 것이 깊은맛이 들듯이 오래 사귀어온 이들이 할머니라도 한때는 엄마였으니 그들에서 젊음을 보게하시고 삶이 자연의 한부분이니 그 시대를 따라가게 하소서.주어진 상황에 원망과 불만보다는 고마움과 정직함으로 살도록 하시고 작은 생각으로 누구를 평가 않도록하시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하소서.나혼자 어쩔 도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