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전체 글 3287

독제에서 공동체로.

독제에서 공동체로. 하나로 가는길은 독제의 길이지만 저마다 다양하게 가는 길은 여러 갈래며.다양속의 일치가되면 공동체지만 독제로만 뭉치면무서운 괴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주님의 길이 힘들어도 뒤만 따라가면 안전한데 세상에 속해서 살다보니 작은 돌뿌리도 넘어가지 못하고 걸리어 넘어졌는데 그 후로는 나를 돌아보게 했으며 불만이 긍정으로 희망을 알았으니 주님께서 나를 사랑으로 비뚫어진내 마음을 바로 잡았기에 고맙습니다. 감사삶이 어려워도 우는 날 보다는 웃는날이 더 많았으며 불안을 이기는 길은 긍전의생각.긍정으로 생각하니 고마움 감사를 알았숩니다

나의 두루마기.

말씀사랑의마음은 설레기에 즐거우며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도록 성경은 사랑하는 님에게 편지를 쓰듯이 거룩한 말씀에서 진실한 사랑을 느끼게 하소서.  나의 두루마기.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에 숨겨진 나의 두루마리 그 두라마리를 열어주시는 주님 말씀 그 안에는 다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대로 살기는 힘들어도 두루마리 속에 담겨있는 말씀대로 사는척 이라도 할 때 꽃은 피었으니 주님 사랑하게 하소서.사는 것은 다 퀴즈기에 내일이 안보이지만 오고마는 그 내일을 향해 가고있으며.비어있는 삶속에서 말씀의 두루마리가 있으니  주님의 두루마리를 사랑하게 하소서 .

책임.시간의 흔적들

책임다름을 인정하면 싸울일이 없는데 나의 생각만이 옳다하기에 생각이 틀려서 가까울수록 이익위해말싸움 하였다. 너와 나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바보되는것같아도 그들이 열매가 더 달았다.나의 실속찾아 배신하는이가 많아지어도 책임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시간의 흔적들.여젯밤 영상에서 포루투갈 포루아를 보았다. 내가 여행하는 것같아 컴으로 포루투갈을 찾았다. 그 나라마다 자랑스럽게 지켜오는 문화는 가톨릭이었고 지붕이 붉은색이라 정열의 나라.일본과 베트남을 연상하면서 그 나라마다 지니고 있는 문화는 달랐지만 즐거우면 춤추는 것은 같았으며 언덕을 오를수록 세상은 더 크게 보였고 문화의 시대에서 디지털 과학으로  우리 어릴때는 아무나 못같던 나라인데 시간이 세월을 만들어 흐름은  현실을 따라가며 여행은 몸이 힘들..

카테고리 없음 2024.11.19

고사성어.하나.

고사성어긍정과 부정 선과 악이 두마음을 가졌기에 그사람을 처한 현실에서 자기의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사악함과 능력만을 보는이가 있으면 현실에서 필요함을 보는 사악함과 천사 맘을 가지는 두마음이었다.고사성어는 이시대에 아픈곳을 치료해주고 약이되면서 병을 주기도 하였다. 하나. 동화속 그림같은 언덕이고 숲속에 인형 같은 삶.세상바람이 부는대로 숲은 푸르다가 갈색낙옆으로 변신하면서 생각만해도 낭만이 흐르고 어디나 계절은 하나였으며?세계의 가을은 프라하의 제 2의 봄이었다.즐거우면 춤추고 노래부르며 먹을 거리로 흥이나는 축제는 세계어느곳이나 하나였다.너나 할것없이 사는것은 긴장과 설레임이 하나고 눈이 오면 춥고 추운날을 이기면 새싹이 나오면 봄이라 하듯이 겨울은 봄을 안고 온다지.

.김장.겨울에서 봄으로

ㅎㅎ남편이 친구와 한 식당에서 부담이 안가며 맛있는 고기집이라고 하면서 나를 데리고 갔는데 기분좋게 식당이 깨끗하고 넓었다.막내가 김장해주러 온다해서 그식당 갈려고했는데 거기는 차를 타야했기에 아빠하고 술한잔 하려고 장어집에 갔으며 다녀와서 저녁 늦게까지 김장준비 해놓아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했기에 오전에 끝났다. 자주갔던 그식당에는 배달하는이가 없어 직접 남편이 전화하고 갔는데 말을 잘못해서 소뼈가아닌 돼지 해장국을 가져와서 다시 바꿔왔다 겨울에서 봄으로 슬픈생각을 하니 슬픈일로 남는다면 지나온 날들중에 기쁜날만 기억하련다.살다보니 아픔속에 추운 겨울도 있었지만 다 봄을 앉고왔으나 쓰라렸던 날들이 문득문득 방해하기에 꽃피는 봄만 남기고 추웠던 삶의 겨울은 지우련다.갈색 낙옆에서 단풍을 그리며 슬픈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