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정의부끄러움을 아는 이들이 많아지었으면 합니다.내란의 겨울은 가고 이제 봄의 시간이 오는가 했더니 다시큰 겨울바람이 휘감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목소리가 모여 민주주의로 가는 중인데 다시 빠꾸해서 권력의 체제로 가는 거 같아서 속상합니다.무시무시한 비상계엄과 내란의 밤은 물러가고 모든이의 자유가 꽃피려 향기나고 거세었던 풍랑은 잔잔한 물결을 반드시 만들것입니다.책임지지 않고 행세하는 권력은 파면이며 민주주의가 어둠을 물리치고 캄캄한 밤이 동트는 새아침이 밝아오는그 대열에 끼어있어 좋은 세상이며 헌재는 정의의 시계를 늦추면 안되고 정의는 중간은 없다는 이말에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