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제에서 공동체로. 하나로 가는길은 독제의 길이지만 저마다 다양하게 가는 길은 여러 갈래며.다양속의 일치가되면 공동체지만 독제로만 뭉치면무서운 괴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주님의 길이 힘들어도 뒤만 따라가면 안전한데 세상에 속해서 살다보니 작은 돌뿌리도 넘어가지 못하고 걸리어 넘어졌는데 그 후로는 나를 돌아보게 했으며 불만이 긍정으로 희망을 알았으니 주님께서 나를 사랑으로 비뚫어진내 마음을 바로 잡았기에 고맙습니다. 감사삶이 어려워도 우는 날 보다는 웃는날이 더 많았으며 불안을 이기는 길은 긍전의생각.긍정으로 생각하니 고마움 감사를 알았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