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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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카.

1. 개요[편집]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위로하십시오.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16~18절 (공동번역 성서)항상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1]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꽃방울방울 이슬맺힌 꽃잎은 햇빛안고 고개숙였는데 아름다웠다.심술궂은 잔인한 바람이 때리고 할켜도향기로 승리한 꽃잎들은 초록잎에 떠밀리고 선한가슴 가랑가랑 봄비에 젖을 때 아득한 기억속 내가슴은 이슬맞은 꽃잎처럼 새벽물안개로 피었어라.나면 죽음으로 가듯이 살기위해 움츠리면 죽지만 정의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아나는 것이 진리였으며 당장은 바보같아도 훗날에는 그 이름에 향기나는 꽃이 피었다.

스승.포도나무

스승둘이나 셋이 모인곳에 스승이 있다고 하듯거룩한 스승의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소서.중동에서는 존경받는 이를 랍비라고 하듯이 그 랍비는 내가사는 나라에서는 선생님이었으니 선생님은 못되어도 속이 보이는 인정받는 내가 되게 하소서. 포도나무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이성가에 취해있는데 사실이 그러며 내가 제일좋아하는 포도 좋은땅에 심어야 가지에 포도가 많이 열린다면 나의 땅은 어딜까?주님께서 포도 나무라면 가지가 되게 하시고 좋은땅에 심어야 많은 열매가 맺듯이 좋은땅에 심어줄 농부가 되신 님의 아버지 그 안에 저희가 달콤한 열매가 되게 하소서.

아름다운 것들

아름다운 것들멀리는 보이나 잡을 수 없는 여러색의 무지개 한밤 자고나면 오고야 마는 내일 어제를 남기고 내일을 향해가듯 보이는 세상이 현실이라면 안보이는 나라가 하늘이기 때문에 뒤에다 미뤘는데 그 하늘나라가 세월속에 가까워지고 있기에 아름다운 것들만 담아봅니다. 성경해석.평화방송 유튜부를 찾아가는 할머니.성경은 자기가 해석하는대로 다른데 세상을 많이 살아온 이나미님 성경해석을 현실의 삶과 연결시키니 딱 맞기에 평화방송의 유튜부를 보면서 성당에 나가지 못해도 거룩한 말씀 이해가 되며 새하늘은 내 마음을 비추기에 맑게 푸르기도 하고 흐르기도 하듯이 말쑴에 마음이 들어있기에 고맙습니다.

형제.별나라

형제나의 하느님이 너희 하느님 우린 한 형제하늘과 땅을 이으신 나의 아버지가 주님의 아버지니 주님과 형제가 되었습니다.실속으로 살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라도 양심은 가지고 살아야하며 더러운 오물을 밟지 않으려 냄새가 나도 치우는 향기나는 사람들이 빛과소금 이었습니다.의로움 때문에 희생하면 하늘나라를 선물받는다니 하늘아래 그 안에사는 우린 한 형제. 오늘도 주님 안에서 고마운 날이게 하소서. 별나라하늘나라를 비추는 별이 되어.주님의 별나라에 가게 하소서어둠을 비추려 솟아나는 별빛창문안으로 들어오던 그 별빛이 번하면서 숨었으며 그자리서 어둠을 기다리는 별빛이 나의 별이 아닌가요?보이지 않아도 마음속에 별이되어언제나 별나라에 그리운 님 찾아가게 하소서

친구

친구같은 세월을 살아온 친구가 그때의 이야기가 많았고.기억하고 싶은 추억만 기억하며 아픈상처는 지워야 하는데 현제도 진행 하기에 잊을 수가 없다. 삶은 나를 위한 존재기에 상황따라 평가하는데 지나고보면 다 이해할수 있으며 그러라고 해 그럴수가 있지가 삶의 위로였으며 나와다름을 인정할때는 세월을 많이 살아온 이들이 통하는 친구가 되었다.

다름

다름눈비 바람속에도 꽃은 피듯이 봄풀은 매끈하고 가을이면 불품은 없어도 깊은 맛이 들듯이 저희가 이런저런 세월속에 살아왔어도 향기나는 늙음이게 하소서.구약에는악을 이방인에서 찾았지만 신학에서는 내안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내눈에 들보는 못보면서 남의 눈에 티를 어떻게 볼수 있느냐 하시었듯 남을 변하게 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변할 때 나의 모습을 보고 닮듯이 세상은 나혼자 안살기에 서로의 다름에서 아름다움을 보았으니.나의 생각이 합리적인 늙음이게 하소서

오류.김웅.쓴다는 것

오류무의식에 어둠이 있기에 합리적인판단을 못하게 가로막는감정 때문에 돌릴수 없는 오류가생기었는데 돌리려니 버티기에힘들고 내맘대로 평가한것을 후회합니다.내 생각대로 그때마다 수없이판단하였는데 지나고 보면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오류가 생기었으며 서로의다름을 겪어보니 나의 이성이 아니라감정이 오류가 생겼습니다. 김웅윤석열 총장임명되니 김웅에[게 팀장을 맡아달라고 하였는데 거절했더니 그 후론 찍혔다한다. 쓴다는 것 말은 날라가지만 쓰는 것은 문서가 되었으며돈과 권력이 힘이세고 크다해도 힘없는사람에게는 카톡이 좋으며 보잘 것 없어도 할말이 많기에 쓰는 것에 집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