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성탄 마중

우리들 이야기 2008. 12. 9. 23:26

성탄 준비

이맘때 교회서는 크신 분이

아기로 강생하시어 가장 추운 날

마구간서 태어나심을 알려주시고

사랑의 선물을 어깨에 가득 메고 오시는

산타를 마중하는 때였습니다.

한 해를 보내는 감사를 사랑의 선물로

애들이 더 설레고 있어요.

무얼 받을까 바래 는 아이들 선물을

산타가 준 것처럼 하는데

애들은 엄마 아빠가 산타래요

커가는 대로 꾸밈없는 발상이 예뻐요.

거리마다 가는 곳마다 반짝이는 트리 캐롤송

또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속에

나를 성찰하면서 가는 해 감사하고

오는 해 새날을 기다립니다. 임데레사

youtu.be/niGqUzKCl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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