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성찰

우리들 이야기 2020. 12. 10. 09:10

 

성찰 
그대 오심 으로 마중하는 천사들의 찬송~!  
어둠 속에 빛이 되어 거리마다 사랑의 물결
얼어붙은 추운겨울 따뜻한 사랑이 녹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대 가시는 곳마다 사랑과 기쁨 
그대 머무시는 곳마다 평화와 웃음
그대 말씀이 삶의 길이되게 하소서. 
그대의 숨결이~!
그대의 눈빛이~!
그대의 음성이~! 
늘 저희곁에 머물게 하시어 언제라도 부르면

대답하여 주소서~!. 
기쁠때는 그대의 이름으로 찬미하고 
슬플때는 그대이름으로 위로받게 하소서. 
지나온 한해 정리 하면서 삶이 합당 하였는지

내자신을 성찰하며 미움으로

얼룩진것은 지워버리고

그응답으로 사랑받게 하소서 
 
 
(성찰)  
생각속에 당신 사랑하게 하소서 . 
보이는 세상에 당신을 이용하여 팔지 않게 하소서. 
내맘속에서 당신을 지우지 않게하소서. 
종교를 비교하지 않게 하시고
자신의 믿음이 헛되지 않게하소서. 
비교는 아이들도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하소서. 
남의아내 남편과 비교하지 않게 하소서. 
누구를 미워하는 맘은 자라지 않게 하소서. 
내맘대로 평가하지 않게하소서. 
부모 형제 친구 만남의 인연 관계를 사랑하게 하소서. 
간절한 기도가 일상의 삶이게 하소서.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에 저희 가족을 끼우게 하소서. 
잠시 미운것은  관심으로 사랑은  두꺼워지게 하소서 
성찰하니 당신의 이름으로 사랑받게 하소서. 

 

성찰
당신의 말씀에 중독되게 하소서. 
당신의 말씀은 전염되어 세상에 퍼지게  하소서.
당신 시간속에  살게하소서. 
보이는 세상것만 사랑하다보니 당신의길을 지우고, 
나편한대로 합리화 시키며 내맘대로 판단 하였 습니다. 
세상사리가 힘든게 아니라 기대에 못미쳐

스스로를 가둔다는 것을 알게하소서. 
당신을 나의 삶에 방파매기로 필요한때만 부른것을 용서하소서. 
세상과 싸우며 당신의 세계와 우리가 사는

세상은 틀리다고  당신의 말씀을 부정한것을 용서하소서.  
내생각대로 평가하며 잠시나마 하느님 시험한 것을 용서하소서. 
만남으로 자기의 운명이 달라지듯,  
당신과의 만남은 내생애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만만한 이가 제일 가깝다면 힘들땐 당신께 따진것을 용서하소서. 
위로받고 기쁠때  함께 나누며  당신은 나의 삶에 전부였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신말씀 담게하소서. 
나를 아는 모두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되게 하소서. 
누군가가 빛과 소금역활 하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행동은 할수없어도 마음은 그중에 한사람이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넑두리로 위로삼고 눈물이 나는것은 쓸데없는

욕심이 작동하기 때문인가봐요. 
세상일을 내맘에 마추다보니 세월이 가는대로 점점 소망은 
작아지지만 어떻게해야하나 그냥 그대만을 믿습니다. 
언제나 그대말씀에 귀기울이지만 달콤한 유혹에 빠지나

반짝이며 정해진 성탄날 그대오심을 준비하다 보면

아기예수를 기다릴 수 있어 고맙습니다.

오래전 성탄 준비할때는 청춘이었는데

당신은 여전히 아기 예수로 오시건만 나만 성탄의 나이가 먹었나봐요.

크고 작은이들이 손을 맞잡을때 성탄의 의미가

뜨거운 사랑으로 아름다운 하나가 되겠지요.
진흑땅에서 손잡아 주시고 꽃마음이 꽃길이라 하시니 고맙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나를 성찰 하며 고마움 감사를 알게하여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그냥 이익따라 계산하지만

당신의 나라는 내어줄때 기쁨을 얻을 수 있었기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생각속에 당신 사랑할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보이는 세상에 당신이란 이름으로

믿음을 살수 있었기에  고마웠습니다. 
누구를 미워하며 자라던 맘이 관심이었고

사랑이었다는것을 알게해주어 고맙습니다.  
서운하여도 누구라도 사정이 있는 것인데

내맘대로 평가한거 깨닫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부모 형제 친구 만남의 인연 돈독한

믿음으로 관계를 유지할수있어 고맙습니다. 
이모든 긍정인 생각을 심어주시어

간절한 기도는 일상의 삶이었기에 고맙습니다.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었고
세상은 공짜가 없다고 알게 하시어 고맙습니다. 
잠시미운것은 관심이었고

사랑은 두껍게 해주심에 고맙습니다. 
살면서 감사와 고마움 잊어던것 성찰하니

당신의 이름으로 사랑받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간절한 기도는 당신과 가까워지게 하였습니다. 
믿음과 사랑은 얼은땅도 녹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곁에 모든이를 사랑하여 미움도

관심으로 가게 하시었기에 고맙습니다.
상관없는 이를 내맘대로 평가하면

흉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고맙습니다.
조용한 침묵속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하얀니비되어  지저분한 땅을 덮으면,
햇빛에 반짝이는 하얀 다이아몬드

일찍 어둠이 깔린 세상 캄캄한 밤이되면 안보이는

곳에서  요술을 부리며 눈을 만들고 별이 뜨듯이

그런 하늘 닮아가게 해주심에 고맙습니다. 
모두가 쉬라고 잠자라고 하얀눈은 쌓이는데

쓸데없는 걱정에 휘말려 있어도

당신의 해결해 줄것 같기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별이길을 밝혀주어 
어두운 세상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가꾸게 해주신 당신 
사랑하트를 그린케익 눈송이 앉은 트리 
꼬깔 모자쓴 산타 힌눈사이로 설매도 그려봅니다. 
당신을 만나든날 하얀원피스 입고

당신의 이름으로 태어난날 한해가 갈수록

나이와 함께 사랑은 두꺼워지니 고맙습니다.
죽음앞에 손잡아주신 당신의 사랑
한참후에 라도 알수 있었기에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삶에 사랑을 가르켜주신 당신  
내곁에 모든이가 좋은 인연으로 가게해주심에 고맙습니다. 
힘들때 의지할 님들이 많아 고맙습니다.
사람인지라 세상것을 먼저 생각하지만

안보이는 성령이 지켜주시기에 고맙습니다. 
쓸데없는 생각을  버릴 수 있어 고맙습니다. 
시들었던 꽃나무는 싹이 돋고 깜깜한 밤에 별이 비추듯이  
암흑에서 밝게 마음속을 비추고 있었음에 고맙습니다. 
생각따라 보는 세상은 여러 색이었다면

그중에서 아름다운 색 선택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고마움의  한해 남은 날들도 웃음으로 정리하게 해주세요

한해의 고마움을 나눌 수 있는 당신 닮은 이들.

살아온만큼 모든이가 스승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심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에 주소를두고 찾아갈수 있어 고맙습니다.
꽃피고 새우는 집 생각이 달라도 미워하지 않게 하소서. 
진흑땅에도 꽃은 피고 돌틈에도 생명이 자라듯이  
험난한 길을 지나가도 목적지가 같다는 것을 알게하소서. 
아 ~세월아 ~시간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성당!
뒤한번 돌아보니 참 빨리도 왔네요. 
어둠이 내려오면 별들도 추어보이고 
오색으로 물들었던 늦가을 호수에 비친 해가  
빨갛게 물들고 자전거 두바퀴가 쉰나게  달리듯이 
수없이 한해가 가고 내년을 약속하지만 
예쁜모습 남기려고 색이남은 갈잎 거리에 뒹굴며  
저물어가는 노을이 짙어 갈때면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슬퍼지는것은

쓸쓸함 보다는 내모습 때문이겠지요. 
하느님과의 대화는 내인생에 웃음을 주었기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웃고 떠들고  만남의 반가움으로 헤어짐에  그리움을 남기면서  
별일없이 일상의 생활을 보냈음에 고맙습니다. 
가는곳마다 그곳에만  있는 취향이 있고 유행하는 노래   
파란하늘에 하얀구름 떠가고 앙상한 나뭇가지를 덮어주는 
백설은 겨울에만 볼수있는 눈꽃이었습니다. 
미워했던 사람도 햇쌀에 눈녹듯 녹아버렸고

이쁘게 바라보는 평가는 시들은 잎에서도 향기가 일었습니다. 
계절따라 빛이 스며드는 시간이 다르지만 그대앞에 나의마음은  
숨길수없이 드러나니까  미안해 하면서도

간절한 기도는 가족의  몸과 마음 건강이었습니다.  
눈떠도 코벼가는 세상이라지만 양심은 힘센무기.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당신의 사랑이 가족이게 하소서.
관심으로 사랑은 두꺼워지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곁에 계시리라 믿어도 늘 그리우며, 
그대의 말씀이 내 영혼의 한부분이 되었습니다. 
이익따라 당신 이름을 평가하지 않게하시고
기분에따라 당신의 길을 지우지 않게 하소서.  
이쁜 단풍을 보일라면 아픔을 이기면서 물들듯이,  
세상이치를 알게하소서. 
가득채우고 아름다움을 남기고 가는 가을 닮게 하소서. 
진흙 속에서 더이상 헤매지 않게  잡아주소서. 

바람의 기도만 드리었지 당신앞에 얼마나

조아렸는지 나를 돌아보니 고마움이 많았습니다.

당신은 성령으로 오시었지만 안보이니

보이지 않는 내마음을 이라는 걸 알았기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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