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완전한 종교는 없다.

우리들 이야기 2020. 12. 12. 15:47

 

완전한 종교는 없다.

그것은 사람들이 불안전하기 때문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팔에 걸면 팔걸이

목에 걸면 목걸이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배부르면 자유를 부르고 자유는 책임도 따르기에

자유에는 의지가 있어 주님이

사람에게 주어진 자유는 자유 의지였다.

죽을 때도 살 약이 있다고 실오라기만 한 희망이라도

붙잡고 매달리는 것이 희망을 잃지 않는 것.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느님이 우리에게 계시지 않나?

절망에서 희망으로 가게 하는 하느님의 믿음과 사랑

내 가슴을 뛰게 한 질문들 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 질문들

내가 사는 이유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다보니

익숙해져 처해진 삶을 사랑하더라.

내 인생에 비밀코드 보이지 않는 신의 기적

내가 급할 때는 설마설마 하며 실오라기만 한 희망을

걸고라도 기도하며 기도는 간절함이었고

나의 현실을 위해서 모든 기도는 나를 위해서가 먼저더라.

긴가민가하며 숨겨진 신을 찾는 것은 감질나게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는 것은 설명하지 못하니 신이라 한다.

완전히 파악하지 않기에 감을 잡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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