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텅빈 성당

우리들 이야기 2020. 12. 18. 14:10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이 내리려고 아기예수 천사등에 업혀오시려나?
눈썰매로 날라오시려나?
빨강 색종이다 하얀 펜으로 산타를 그려넣고

사랑보따리 어께메고 설매타고 오시는 그림이 어울리는12
성탄전야 빨강색종이 하얀펜으로

삐뚤삐뚤 산타를그리고 수염만 눈맞은거 같았지요
이날은 기쁜날이라 덩달아 쏴다니고 산타의

선물이라 양말 속에다 사탕을 넣어 줄에 걸어 놓으면
아들내미 일어나서 양말을 뒤지고 좋아했는데
반짝이는 트리에서 옛날과 현제에 성탄을 그려보니 변함없이
산타는 선물을 메고 오시어 교회마다 절에도 산타는
나눔으로 미담을훈훈하게 하였습니다.
꼬깔모자 쓰고 사랑으로 오시는 아기예수 그림도 그려보았습니다.
마음안에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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