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삶이 달라져야 한다는데
우리의 삶도 지킬 것과 버릴 것을 생각하게 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와의 전쟁도 심란한데
떠들어대는 의원들이 더 용서하기 힘듭니다.
3단계로 묶어버리면 굶어 죽는다고 아우성치니
그래도 나랏일 한다는 이들이 월급을
가져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고 누구를 위해서
그 자리 있는지 일하라고 뽑아주니까 자기들 이익만을
생각하니 용서하기 힘듭니다.
대책은 안 내놓고 잘잘못을 따지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그러는지 한쪽에서는 배고프고 집이 없어 얼어
죽게 생겼는데 국민이 낸 세금 가지고
배 터지게 부르니까 자기들 생각을 토해내나 봅니다.
세상이 심란한데 하나로 모이지는 못해도
정의 사도 백의 천사가 많아져 건강부터 챙겨야 하는데
무서운 코로나 19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저기 큰집에서 들썩거리니 용서하지 못합니다. 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