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
아는 것과 모름이 일상이 되었는데 법을 아는 사람들은
거짓말로 모면하니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알면 위험이 닥쳐도 말을 해야 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할 때 법이 있는 것 같아요
주로 날마다 친구 해주는 컴 속에는 세상이 다 들어있고
예술도 한 못 하기에 보고 또 봐도 생각나는 것은 지금 현실에
적용되기에 눈으로 관심이 하나되어 모이면서 잘 모르거나
의혹이 가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죄에서 구한다는 것을
배심원들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깨닫고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것이 말 한마디가 결정도 하기에 법조인들에게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상의 생활에서 모르고도 아는 척
얼마나 많이 하며 살았나 자신을 돌아보며 느끼는 것은
살아가면서 더 많아지기에 나이나 또 모습이 슬픈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 써먹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법의 자유
뜻을 모른 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얼마나 많이 인권을 죽이는가요?
자유는 책임이 따르기에 자유 의지라고 하니
의심이 가거나 모르는 말은 안했으면 나의 생각이었습니다.
법치국가
법 앞에서 돈이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기에 그래서 사람들이 자리에 연연하나요?
돈앞에서는 안되는 일이 없듯이 돈에
노예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법조인도 예의는
아니라 그래서 더 슬프고 속상하네요.
돈만 있으면 사람을 모으고 죄를 만들고
없애는 것도 법조인이 하니
돈이 얼마나 더러운가 잘쓸때 돈이지 잘못쓰면
똥이 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끼도 돈 과 바꾸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젊은이는 과감하게
가다가도 나이가 들면 나만 알고 가진 돈은
절대로 풀지 않으며 돈이 자기를 지키는 줄 아니
진보도 보수로 가면서 세상이 늙어가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는대로 상황 따라 변하기에
믿을 수가 없듯이 그래서 돈앞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하였나 봅니다.
생각의 싸움은 언제까지일지 끝이 없고
정의는 불의를 밀고 가지만 무게가 있을수록
더디 가니까 급해지는 마음뿐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것은 시간을 벌라는 것이었습니다.
눈비가 쓸고 가면 사실은 남는데 너무 늦게
드러나면 무색으로 목소리에 지워지니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 들라 하였나 봐요.
나중에 보면은 반드시 돈과 연관되어 있어요.
법치국가
가설에서 감을 잡는다면 가설은 바탕이었습니다.
책속에 법과 현실의 법이 그때그때 상황이
다르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기에
그런 것이지만 어떤이던 본인의 이익대로 생각하기에
자기한테 도움이 된다면 옳다하고 도움이 안되면
잘못이라고 하듯이 정의와 불의는 자신의 위치에
따라가다보니 법이 필요한데 인생이 다 같은
처지가 아니라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법조인이
더 냉철해져 양심이 안녕 하였스면 합니다.
법조인들 선서는 나사나 도구나 열쇠가 된다고 하지만
어느 직첵이나 주어진 자리 현실의 놓인 처지에
이용하다보니 생각하는 대로 몸이
따라가는 것이었고 법치국가에서 법조인들의 양심이
안녕하여 억울 한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배심원들
살면서 법대로 사는 것이 편하기도 하지만
법보다 양심이 안녕할 때 법이 제구실 을 하였습니다.
자리 따라 자기들의 이익 따라 판결하면 억울한
이들은 이제 어디에다 하소연하나요?
법 개혁이 진영으로 갈라져 사람들의 생각이 나뉘었네요.
물론 충고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지만
솔직히 법조인들은 옛날 법을 들썩거리며
말이 안 먹히는 일들을 자리 따라 움직이니 문제지요.
법조인이 나와서 경험을 하는말 수사를 받으러
온사람들은 다 사마리아인이라하고 수사하는 검사는
악법도 법이라 한다니 웃기는 곳이 거기같아요.
철 윤을 거슬리는 짓은 용서하기 힘들어도 또 억울 하면 안 되겠지요.
자기 잣대로 함부로 재판해서 억울한 죄인을 만들면 안되니
그래서 법이 필요한 건데 다양하게 살아가는
배심원들의 판결이 서민들에게 보탬이 되겠죠.
한 사람의 삶을 말 한마디로 망가트린다면 법이란
괴물이 된 것이고 한 생명을 죽인 것이죠.
왜 그랬을까 이해는 안하고 어떤 판결이 자기들에게 도움이 갈까?
한사람의 피의자를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들쑤시니 안 걸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양들 속에 이리는 표가 나 쉽게 잡았는데
지금은 분장해서 겉모습은 똑같으니 가려내기가 힘들어
믿음이 배신당하는 것 같아요.
훗날 눈비에 쓸려나가면 사실만 드러나 지만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법제도가 필요한 것 같아요.
법이란 편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발목을 잡히기도 하니
신중하게 처리해야 하고 공정 해야 하는데 서로 다른
자기들의 입장만 판단하니 법 개혁으로 미국을
본받아 판결을 배심원들 생각으로 반영했으면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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