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믿음<사랑> 공경

우리들 이야기 2021. 1. 10. 08:48

 

믿음 사랑 공경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에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리스도를 보았고 회색빛을 내는 비둘기 몇 마리가

성령이 되어 집을 지켜주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삼위일체라지만 저의 이름은 7위 일체

아내 엄마 며느리 할머니 고모 이모 친구

머 크기로 따지면 3위 일체가 세상을 지배하시고

세상은 없어져도 내 말은 남는다고 하셨지요.

말씀을 현실에 맞춰서 따져보면 핵 갈리고

과학으로만 인정받는 현실에서 말씀으로 지어내신

세상이라 그래서 신앙의 신비라는 성가가 배어있네요.

상상하지 못할 일이 이루어질 때 기적이라고

하는데 기적을 행하시고도 네 믿음이 이루어졌다

하신 그리스도님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한다고

하셨듯이 너희도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 속에

가는 길을 알려주었고 보이는 세상 유혹에 빠져

주기도 안에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말씀이 들어있는데 감히 내 맘대로 행동하고 평가하며

주책을 떨었으니 하느님 죄송합니다.

보이는 현실과 안 보이는 마음이 갈등 속에서

꼭 한 몸이지만 세 위 격을 지닌 삼위일체

유한의 세상에서 무한을 과학으로 풀지 못하니 답은

신비였고 신비는 희망이라 보이지 않기에

언제까지 남아서 모두에게 희망을 품겠지요.

너무 알면 다친다고 그대로 따르라 믿음은 말씀 그대로가

거룩함이니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들어야겠죠.

믿음 사랑 공경 다른 말로 해석하면 엄청 많지만

핵심은 이 세 가지만 지키면 율법도 헌법도 다 지키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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