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
처음으로 찍은 법의 영화 배심원들
다양하게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
머리로 지식을 쌓기도 하지만
살아오면서 인생의 나침판 속에 웃음도
눈물도 회 석 되어 경험이 사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배심원들 꽃이지는 법이라면
꽃이 피는 배심원들이었습니다.
법의 믿음이 실종된 현실 자리 따라
이익 따라 죄의 길이를 만드는 법이라면
보는 대로 체험하며 세상을 살아온
배심원들의 판결을 믿을 수 있지요.
배심원제
국민 배심원제를 선호하는 것은
힘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은 공정한 법이
제동을 거는데 돈과 끼리끼리 합작을 해서
어마어마하게 해 먹고도 죄가 안 되니
그러니까 법이 서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기득권들의 입맛대로 만들어
잘못된 율법이 되어가는 것이었다.
억울한 사람이 없게 헌법이 있는 것인데
판사의 말 한마디로 인생을 죽이니
판결을 이익을 먼저 보며 자리와 돈만
주면 죄가 없어지는지?
배심원들을 더 믿는 것은 서민들이고
합당하게 기득건들의 힘을 빼는 것이 헌법이 할 일.
배심원들이 무기징역이 무죄가 된 것은
살아온 경험으로 한 사람의 억울함을 해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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