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시) 이야기

시대의 차이 <꿈>

우리들 이야기 2021. 6. 5. 07:26

 

시대의 차이

게임은 놀음이 아니라 머리를 운동하는 기구기에

사는 것이 다 게임이었습니다.

전략을 돈 안들이고 배우는 것이며 디지털 온라인은 속이지는 않으니까요.

저마다의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있으니 생각이 마음을 흔들어

몸이 반응하면 자기의 재능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쉬워보이는 답은 오답일 때 많으니 그러기에 우리말 겨루기서 보면

완전히 다르면 쉽게 답을 정할 텐데 비슷비슷 하니 더 어려웠습니다.

옛날 사람들 세상 풍파를 겪으며 살아온 사람들은 

경험이 공부가 되었기에 현실에 살아도 옛날 근성이 남아서

어울리지 못하고 꼰대소릴 듣지만 또 시대의 흐름따라 가는 것이

인생살이니 게임에는 승부욕이 있어 전략을 쓰며 머리를 굴려야

이기는 것이고 사는 것이 게임이며 게임은 어른 애가 없었습니다.

어른들 깜봐도 이길 수 없는 것은 경험과 참는 법을 배웠고

그들은 부족한 시대에서 살다보니 옛날부터 주모스럽게 꼭꼭 끓이고

풀 줄을 모르면서 이익따라 사는 법을 배웠기에 돈이냐 사람이냐

하지만 결국에는 사람이 먼저고 돈이었습니다. 

시대의 차이 게임이 유행하며 어른들 사이로끼어 드는지

게임이 이야기가 되어 어른들 문화도 게임이 좌우하였으니

사람이 적어져도 게임이있어 세상은 온라인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상상의 꿈

꿈속에서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내일이라도 미래가 보이며

희망을 꿈꿀수 있기에 꿈같은 소릴 한다고 하나봅니다.

어릴 때 상상의 꿈이 별나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꿈같은 얘기가

현실에 근접해있고 나무꾼과 선녀에서 날개옷을 걸치고 천상을

간다 해서 나도 날개를 날고 별나라 가면 어떨까?

상상의 꿈을 꾸고 있었는데 별나라는 탐험사가 가고

꿈에서 강을 만나면 걷지도 못하는데 저길 어떻게 건너가지 하면

나이가 들어도 어릴 때 꿈이 생각나 내어깨에 날개가

달리면 저 강을 건널 수 있겠지 하였으나 어릴때는 가볍지만 지금은

남편이 밥을 많이 주어서 무거워가지고 날개를 단다해도 날다가 떨어질 것 같고

꿈을 꾸며 깨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상상의 꿈속에서 어릴때가 보이니까요.

그러기에 치매가 걸리면 현재는 기억못해도 옛날에서 산답니다.

어릴 때 상상의 꿈을 찾으러 눈을 감고 있으니 그아이는

날개달고 별나라 갈 생각을 안하는지 잠만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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