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세상의 천국<낙천과 비관>

우리들 이야기 2021. 7. 8. 09:39

세상의 천국

신뢰가 갈 때 마음의 천국을 만들었습니다.

거대한 하늘과 땅사이에서 살아가는 생명이 있는 것들

우주의 힘이 관통하기 때문에 운명이란 것이 존재하는데

그렇다고 우주에 가까이 가지 않으면 관통하지 않겠지요.

세상은 꽃이 피고 지듯이 영원한 것 없어도 

과거 현제 미래의 조화를 만들고 보이지 않는

희망을 품으며 내일을 열어갔습니다..

보이지 않기에 무한 가능성은 상상의 지옥과

천국을 그리며 신앞에 자신을 내려놓을때 내 양심이

보이며 현실의 믿음이 신을 신뢰하였습니다.

우주 지구 한 물체속에 그안에서 움직이는 우리들

거슬리지 못하는 것은 타고난 운명이었으며

아쉬움과 후회가 나를 슬프게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내일이 있으며 사는 동안만 내 세상이고 미래가

있기에 보이는 세상에서 천국을 찾으며 신뢰의

바탕이 되어갈 때 그 믿음이 완전한 천국이었습니다.

 

 

 

낙천과 비관

삶이 병들지 않기 위해서 건강한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선한생각이었습니다.

남을 비방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며 내가

평가하는대로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순수가 나를 살려주는 마음이었고

현실의 상황은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것은

나의 마음이 만들었습니다.

살다보니 남에게 베푼 것은 나에게 돌아온다고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이 확실하였습니다.

불평은 절망을 부르지만 긍정은 희망을 찾아가면서

물질의 빈곤으로 미끄러진 낭떠러지에 서있어도

그 낭떠러지를 가지 않기 위해서

마음을 침묵속에서 다시 한번 결정하였고.

앞에서는 부러운 대상이지만 그들 뒤에는

아픔이 있었으며 낙천과 비관이 기쁨과 슬픔으로

함께 살아가지만 상황따라 바뀔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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