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나의 하느님

우리들 이야기 2021. 4. 26. 09:59

나의 하느님

자연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신비

지구상에서 풀 수 없기에 자연의 이치는 신비

만물은 무에서 창조되었다 하지만 만물을

지어내신 분은 과학으로 풀 수 없기에

자연의 신비 천주의 은혜를 느낌은 오는데

볼 수 없기에 감추어진 소중한 희망

그러기에 만장의 영물인 사람은 감사와 고마움을

알아야 하며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를 자기의

생각대로 해석하다 보니 이랬다저랬다 하니

믿음은 자기의 생각이 되었다가도

후에 잘못 판단하기에 거룩한 말씀을 믿으며

그분을 닮는 것이 최고의 신앙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이라도 마음속의 양심이라

생각하고 거룩한 분을 닮는 것이었습니다.

한사람이 천지의 마음이라면 만물을 생성시킨

하늘의 주인님을 천주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 가요.

내 마음이 곧 너의 마음이다 하시었으니

말씀으로 지어내신 자연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믿고싶고 내가 바로 너라고 하시었다면

우리는 하느님이니 모두를 하느님으로 존경하며

대할 때 나의 하느님은 더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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