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생명

우리들 이야기 2021. 7. 10. 08:14

 

 

생명

세상이 돌아가는대로 상황에 따라 자기를 위해서

믿음이 생기기도 하고 지우기도 하였습니다.

안보이는 세상일은 일단 뒤로 미루면서 보이는 세상일에

젖어있다보니 불의에 빠저서 허우적 대면서도 이익이

보이기에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죽음과 생명 영혼과 형체 유한과 무한 세상에서

살기에 유한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실패는 일시적.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비의 세상 그곳은 생명이

죽지 않기에 세상에서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반응하니

그 과정은 하느님과의 관계였나봅니다.

살면서 하느님 때는 매 시간마다 찾아 오니까

잡아야 관계가 성립되지 놓치면 잃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빵이나 먹는것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해도

잔치를 할려면 먼저 먹을 것부터 생각하고 정을

나누기도 하니 살기위해 밥을 먹는것은 일상이지만

배고픔이나 맛도 느끼게 하니 마음이 위에가 있는거 같아요.

걱정스러운 일이 생기면 잠을 못이루고

마음이 과정도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가장 사랑하는 이도 나하기에 달렸다고 믿음은 관계이며

사랑을 준비하며 살게 하시고 내 안에서 믿음이 생기어

하느님께선 무에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 믿게 하소서

저희의 기적은 믿음이며 네믿음이 이루어졌다

하신 주님의 섭리 한번도 당신의 기적을 자랑하지

않으시고 너의 생각대로 이루어졌다

하시고 저희를 부끄럽게 하시면서 배우게 하였으니

주님의 생각 저희도 닮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 가까이도 계시고 멀리도 계시다는 것은 마음.

당신은 보이지 않아도 성령은 주고가시었기에

곳곳에서 백의 천사들이 우리의 생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희도 당신을 닮고 성령을 닮아 삶의 과정이 아름답게 하소서.

 

구세주.

베들레햄으로 떠나는 마리아 요셉 가다가

잘곳이 없어 마구간으로 바닥에는 말똥과

지저분해서  그래도 말의 밥그릇이지만 구유안에

낳고싶은 엄마 마음이었습니다.

태어나실때부터 마지막 가시는 모습까지 흑수저였지만

전세계 예수이름을 가지신 우리의 구세주

하늘나라가 고양이시니 찾아가신 예수님의 닮아

저희도 마지막날에 주님곁으로 가게 하여주소서.

세상에서는 보잘 것 없어도 정의를 위해서

아름답게 사신분 목수의 아들 나자렛 예수

아직 때가 아닌데도 어머니 말씀을 들어주신

효성이 지극하신 예수님 <갈릴레아 지방 가나안 혼인잔치>

오월에는 가정의 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나라만 있는 가정의 달 오월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보여주소서

보이는 세상에 살다보니 거기에 매어서

하늘나라가 안보여 주님의 나라가 안개속처럼 희미하게 보인답니다.

미래의 천국과 현실의 지옥에서 헤매며 갈등하는

저희들 주님의 나라를 보이게 하여주소서.

 

 

 

 

 

'하느님 사랑 > 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의 방  (0) 2021.08.22
작은 신  (0) 2021.08.04
세상의 천국<낙천과 비관>  (0) 2021.07.08
서울의 예수  (0) 2021.06.01
나의 하느님  (0)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