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경계선

우리들 이야기 2021. 4. 22. 06:56

 

경계선

자연에는 빛과 어둠이 있을 뿐

경계선은 길에서만 인정된다지요.

밝음은 어둠으로 사라지고 어둠이 깊어지면

밝음으로 가면서 새벽이라 하였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자연과 더불어 살며

사람을 위한 자연은 공존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족과 이웃과 경계선이 없을 때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자연을 보라 하였습니다.

사람을 위해서 주어진 사물들이지만

편리하기 위한 거는 대박을

누리다 보니 잃어버린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길이 경계선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생명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것들은 경계선이 없을수록

자연을 닮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자연을 떠나서 살 수 없고 자연도 경계선은

인정할 것입니다. 우리도 자연의 한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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