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지구별의 삶

우리들 이야기 2022. 1. 4. 16:47

지구별의 삶

숲속의 오솔길을 혼자가 아닌둘이서 걷는 그림 물이 맑은

작은 호숫가에서 통나무 집을 짓고 그런 그림을 상상해보면 마음에다

물감을 치르듯 곱고 아름다울 것 같았습니다.

초가삼간 오두막집도 마음이 편하면 제일이라고 생활이 부자라도

고민은 마음을 후비는 것이기에 병마가 약이 없이 스스로가 이겨야 한다는

소식에서 잠을 못자고 생각이 많아지며 불안한 생각이 늘어가니

괴로웠으며 빈곤이나 부자나 걱정이 적어질수록 만족이 온다는 것을

겪어본 나의 삶이었으며 내세월것은 없어도 이래저래 겪어온 삶이

경험으로 바탕이 되었으며 현재의 상황에서 자고나면 그날이 그날같아도

하루가 지나면 어제가 되고 날마다 찾아오는 오늘에서 새로운 생각을

할수 있기에 새날아니 새아침은 감사의 삶이었습니다.

먼동이 트면 창문안으로 빛이 들어오고 새 아침을 알리며 변동하는

자연에서 한겨울의 날개접은 새처럼 나의 삶은 늘 추었지만 보이라가

돌아가는대로 따뜻하게 해주며 더 훈훈하게 내곁에서 세상이 된 사람

뉴스나 인터넷이나 화려하게 성공한 삶의 뒤안길을 훑어보면

다 그늘이 있었고 보이지 않아도 노력이 발판이었습니다.

모든것들이 나의 삶 하고는 상관없는 것들이라 실속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여 누구에게라도 걱정을 안하게 하는 것이 제일이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었고

어쩌다 한번씩은 생각나는 이름 시도때도 없이 얽혀

살고 보니 먹는것도 식성이 닮아가고 연속극의 평도 같았습니다.

어떤때는 서로의 생각이 달라 말싸움 하기도 하고 걸려 넘어지기도

하지만 이모든것이 참견할 수 있는 관심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식탁에 마주앉으니 혼술이 아니고 혼밥이 아니기에 외롭지 않게

말벗도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때로는 혼자 고독의 낭만을  위해

적당한 간격으로 그 거리만큼의 여유를 통해 요리에 취미를 가진이와

책속에 빠져있는 각자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어

서로의 교감이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그 안에서 나의 삶을 돌아보면 그때의 생활을 점치면서

문득 저를 돌아보니 그시절의 젊음이 있었고 세월은 나를 밀고 와

늙었지만 마음은 청춘이기에 시대의 변화에 깨달음이 후회가 많았지만

현실의 문화에 그때 나의 지난날은 오래전 옛날의 되었으며

어떤이는 새벽공기마시며 일터로 가기도 하고 어떤이는 게으름을 피면서

하루를 열어가듯이 일상의 생활은 상황따라 다르며 이세상 삶이

같은 것은 없지만 한가지 똑같은 것은 생명은 유통기간이 있기에

처음과 끝이 있으며 그 과정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공짜의 호기심

유대인들의 호기심은 더불어사는  정의에 필요한

기부였으며 돈이 없으면 얼마나 불행할까?

돈이 많으면 얼마나 좋은 일을 할 수 있을까?

상상으로 이만큼 공돈이 생기면 쓰고 싶은 곳에

다 쓸수 있겠지 하다가  상상한 돈이 적어서

늘리고 더 늘리고 하다가 아에 고민하기 싫어

다 내려놓았더니 내가 보이고 현실을 만족하게

해주는 것들은 돈이 아니고 걱정거리가 없어야 했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말고 많이 벌면 반드시

적선하라고 정의를 위해서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유대인의 공부 더불어 살기위해 모이는 가족과 공동체.

아내는 남편의 집이고 아이들의 가정.

아이의 머리를 비교하지 말고 개성을 비교할 때

꿈이 이루어진다고 우리나라의 잘못된 제도

남보다 뛰어나기보다는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치는 것은 서로의 개성이 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

필요없는 물건은 만들지 않았는데 우리가 찾지를

못하였을뿐 세상에  하찮은 물건은 없었습니다.

호기심이 창의성을 유발하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상상의 날개에 호기심을 가지면 비행기를 만든다지요.

 

지구별의 한세월

내가 바라는 나의 삶은 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안정하게 삶을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거창한 내일을 바라지는 않았어도 걱정이 없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나의 삶에 주어진 욕심이었나요?

상황이 늘 부족한 삶안에서 해야할 일들에

지쳐있기에 그런 생각을 하였으니 참 불쌍은 삶이었습니다.

그날의 안정이 최고의 시간이었는데 주위에 시선을

빼앗기니 그들의 삶을 나와 비교하며 부러웠지요.

나의 자신이 추구하는 것은 어떤건가 나한테 묻는

질문이 많아지면서 나의 만족은 더 멀어지었던 것같습니다.

별일없이 보낸 시간에 감사할줄 모르고

허황된것만 바라보았으니 내 마음에 새긴 하루는

어제가 좋아야 오늘의 즐겁고 내일이 있는 것인데

세월이 가는 자리는 보이지 않아도 사람들의 변하는

모습에서 나이가 들어감을 알아가며 이런일 저런일 다

시대따라 가기에 그때 그때 달라도 나의 삶이 매일

천천히 태어나는 과정이기에 늘그막에 주어진 나의

모습이라면 지금부터 마음만 이라도 청춘으로 내가 바라는

삶을 살고 싶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어 생각뿐이랍니다.
옛날의 문화나 현대의 지금이나 쓸데없는 유혹들은

생각을 어지럽피지만 이제는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파란 하늘을 처다보니

불만이나 시련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며 젊을 때

보이지 않던 더 높은 곳에는 위험하다고 손을

잔디씨 훏어가며 보라색 삐비뽑으며 나비날 듯 손에 손잡고

뛰어다니었는데 늙으면 애된다고 부축해주며

손 잡아주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느길 때

고맙고 주눅이 들었으며 오래전 동산이 높은줄 았았는데.

 

원망이 고마움으로

생각이 원망으로 도사리고 있으면 즐거움을

모르듯이 비도 햇빛도 눈도 바람도 순간마다 필요한

자연이며 그안에 내가 살기에 고맙습니다.

내가 간구하는 기도는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되는 일이 없다고 하느님을 원망하다가

내가 잘못살아 온간가 나를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리 나의 간절함도 주님의 생각에 어긋나면

이루어지지 않는데 원망은 하느님께 하였으며

원망은 나를 슬프게 하였지 하나 도움이 안되기에

하나하나 고마움을 기억해 내니 기뻤습니다.

누구한테 필요한 일을 하게 되면 하느님께

보상을 받으려는 그런 마음이 무조건이 아니라

주님께서 들어주시리라 시험도 하였습니다.

남들이 걱정없이 사는 것 같으면 비교를 하면서

어떤때는 나는 머지 타고난 팔자인가?

댈디 없으면 운명을 탓하기도 하였으니 매사 삶이

잘못은 누군가에게 원망하는 버릇이 생기었고

시간이 지나면 원망은 아무 쓸데없이 나를 더 속상하게

하였지 아무 도움이 안되었기에 생각을 고쳐보니

날마다 고마운 날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남

미움을 가진다는 것은 관심이 남아서라

없을때는 누구와 함께 흉을 보다가 보이면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 하다 보면 미움이 사라지었듯이 그래서

오해가 생기고 삶은 저마다 드르듯이 생각도 다르며

이유없는 삶이 없는데 나에게 맞추려는 마음이 미움을

갇게 하였으니 그래서 오해를 풀고 친하게 지내는 시간이 만남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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