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보이지 않는 부자

우리들 이야기 2022. 1. 3. 12:36

보이지 않는 부자

죽은이를 보고 살찐 사람이 땟갈도 좋다고 부의 상징이 뚱뚱했다면

지금의 세상은 살찐이가 빈곤이듯이 시대따라 그안에 우리가 함께 따라가며

어느 한가지 일방적이지 않고 세월속을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

슬픈사랑이 있다면 슬픈 만남도 있으며 슬픔이 있는 곳에는 웃음이

피어난다는 것을 슬픈삶을 겪어 본이가 기쁨을 알수 있듯이 삶은 산전 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 세상에 고마움과 감사함이 많았다면 내가 바로 그런 삶이었습니다.

지나간 날은 아쉬워해도 돌아올수 없으며 내일은 보이지 않기에 삶의

도움이 안되지만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내일로 점찍는 것은 생명을

바쳐주는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기에 희망을 걸어보니까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이라고 내일은 보이지 않기에 평온을 얻으며 부자를 만들었습니다.

 

낙엽이 되어

슬픔이 있는 곳은 젊음과 낭만이 있었습니다.

점점 세월을 이고 가다보면 그 슬픔들이 호강이

되었으며 젊음의 낭만은 낙엽이 떨어지어도

꽃잎처럼 아름다워 보였으며 하찮은 날들이 세월속에

소중한 시간이었고 실없던 말이 삶의 노는 장소로

놀이터가 되어 지는 해를 보내고 해마다 떠오르는

새해면 나와 약속해보는 소망들 이모든 것들이 나만의

한 평생의 금고가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하면서

계산하고 세보는 삶은 불안하기도 하였지만 여유를

가지고 별을 헤는 삶이라면 더 빛이 나고 아름다웠습니다.

가을이면 익어버린 잎새들에서 인생이 보이듯이 나비처럼

낙엽이 떨어진 거리는 갈색으로 저마다의 꽃이 그안에

모였지만 외로히 보잘것없이 가지에 매달려 있는 잎새는

얼마나 불쌍하고 초라해 보였는지 꼭 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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