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공격은 전쟁으로

우리들 이야기 2022. 1. 14. 16:54

 

공격은 전쟁으로

생각하기 싫은 전쟁 비극의 싸앗이기에 평화를 부르며

멀어도 가고 있는데 왠 전쟁을 한다고 선제공격은

전쟁발발 침략이기에 전쟁으로 가는 것은 비극이라

선제공격이란 말도 무시무시해서 없어졌는데 부끄러운

무식이 들어났으며 못 알아들면 장사를 못한다고

무식인지 무당인지 선호하며 좌지우지 가르키고 있는데

끔찍한 이야기 였으며 무식인 들에 의해서 배우고

있으며 그들의 말에 국민의 생명을 담보를 하기에 큰일이며.

위기관리가 중요하기에 방어가 평화냐 전쟁이냐

두 가지가 있다면 누구나 평화로 가기 위해서는

달래고 또 딸래며 함께 이익으로 가는 길을 택해야

한다면 선재공격은 전쟁이니 달래며 최소한의 평화를 찾아야 하겠지요.

 

도망치는 불 공정

세상의 공평은 보이지 않아도 모두가 바라기에

그시간이 길이는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에 따라

국운이기에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돈과 권력 무속으로 정의가 매몰되고 있어 믿을 수 없는

현실의 시대에서 정해진 명절은 코앞이 닥아오니

이래저래 지칠만도 한데 떠드는 소리 귀담아 들으면

무시무시한데 지나쳐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살기가 힘들거나 당장 상황이 지칠때가 있듯이

지금은 정해진 구정 명절 정신이 가기에 우선을 두었으며

시대의 기쁨 차이가 자기만이 만족을 앞 세웠습니다.

불공정이 미래를 안보이게 하지만 공정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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