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걸등과 평등

우리들 이야기 2022. 3. 3. 12:38

갈등과 평등

갈등이 증오를 낳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만들고 남녀의 평등이 갈등을 해소하는 답이었으며

상대를 이해하며 여성들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는 것이 오래 전부터 진보의 희망.

눈물을 흘리며 여성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었는데

세월은 여성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다 이유가 있다고 올려보던 남자들이 마음을

내려 놓을때 해결 되었으며 갈등을 해소 하였으니

그러기에 분열이나 갈등이 봉합되고 어울릴 때

하나의 원이 되어 해소 되었으며 평등사회로 가는

길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고 그저 나를 내려놓고

좋은 습관을 본 받을 때 갈등은 해소 되었으며

남녀의 평등을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억울하지 않는 헌법

어릴 때 학교에서 장래 꿈이 무어냐고 물으니 판사가 된다고 하였는데

그때에도 제일 권력이 있는 자리를 선호했기에 나의 애들만은

그렇게 되기를 원했는지 모르지만 말이 씨된다고 그애 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법영화를 찍게 되었으니 극중에서 한 판사가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거라고 무기징역에에서 무죄를 만들었으니 자기의 이익만을

따르지 않고 진실하게 잘 법을 다루었으면 합니다.

억울한 사람이 없으라고 헙법이 있는건데 돈앞에 이익따라 수사하니

억울한 사람들은 어디에 하소연 해야하나요.

힘이 없으면 그냥 죄가 되기에 법의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유전 무죄

무전 유죄는 법을 부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믿을수 없는 헌법 권력을 남용하는 법앞에서 소리치는 정의로운 사람들

헌법이 있어야 하는지 누구를 위해서 있어야하나 새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법조인들의 권력 정치권과 손을 잡고 정의를 찾는 다양한 사회가

의견으로 논쟁을 벌이이다가 갈등해도 자기들의 이익이 되면 덮어버리니

이미 정의가 너무 멀리 없어지게 만든 사회에서 그래도 법조인들의

남은 양심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것은 원칙적인 사실에 의해서 조율하기를 바랍니다.

기득권들이 권력을 내려놓고 헌법 통치에 대한 고민이 정의로웠으면.
한생을 살면서 법에 목소리를 안낸다면 살아있는 국민의 주권도 포기한

거기에 그또한 부끄런 사람들이 랍니다.

국민 모두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상식이면서도 법속에 끼어들지 않으려 하는

것은 오라가라 증인으로 부르니 복잡하고 귀찮아 끼지 않으려하기에 법이

자기들 멋대로 인정하고 일반인은 그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려 하나봅니다.

법문은 쉽게 인식하기 어려운 교훈을 풀어주고 있지만

그 법이 절대적인 규범이 아니고 위에 사람들 눈치 보더니 지금은

그들을 수사하는 권력으로 제 탄생 하였으니 사법이 부끄런 현실입니다.

법치국가라는 나라를 흐려놓은 법조인들 맹수같은 괴물이 되어서

시민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었으니 처음 검사가 되어 선서할때는 억울한

이들의 도구나 나사가 된다고 하였는데 오래 그 속에 빠져 있다가

돈으로 꼬시는 사람들에게 넘어가서 헌법을 버리는 일게 법조인들을

퇴치해야 하며 법을 다루는 자신의 개인적인 신상이 부끄럽겠지요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억울한이들은 계속 나올것입니다.

법의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정답은 없으며 이익따라 법이 정해지며

돈이 해결하는 방법으로 문제는 국가란 이름이 괴물로

이어지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상황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돈이 죄를 면죄 시켜주니 수사하는 이들이 악마가

되었다가도 돈 앞에 선한이가 되니 문제는 수사하는 이들의 마음

검찰공화국이 똥이되지 말고 양이 되어 풀을 먹는 순한 양의 나라로

법치국가 였으면 세상은 민주로 변해가고 있는데

법조인들의 권력만 돈의시대에 살으려 하니 올라가기 위해서는

누구를 밟아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밟히니 그러기에 나는

억울한 일을 당했어도 나의 애들은 밟고 가운데 가지로 남기를

바라는 부모들이 늘어가며 모든 잘못된 제도는 고쳐야 아름다운

세상이 올것이며 여기저기 거짓이 남루하는 세상이 되어서 억울한 일

이 벌어지고 잃어버린 헌법을 위한 변론 과연 만들어진 적은 있던가요?
시대따라 법이 따라가다보니 옛날에는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독재

시대를 살다가 보니 은연 중에 나도 모르게 물들어 아는척도 하지만

사실은 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그냥 억울한 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지 않나요?

 

헙법

확실한 죄를 모른다면 항상 법의 평가는

피고인 편을 들어주라는 것은 억울하지 않기 위해서 아닌가요?.

언제부터 돈앞에 정의가 무너지는지 한사람의 잘못된

말 한 마디로 평생을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어야 하는지요?

세상은 공평하기에 당장은 이익이 되는 것같아도

반드시 억울하게 죄를 준 이들이 아픔이 주어졌습니다.

 

밝음

어두움을 비춰주는 별빛

자기를 태우고 어두움을 밝혀주는 촛불

나의 삶은 늦었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너와나의 생각이 다를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기에 나의 잘못이라면 고치고

나와 다른이에서 밝은 생각을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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