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선거의 계절

우리들 이야기 2022. 2. 27. 12:03

선거의 계절

긴 겨울속에서 봄을 만드나 하였는데

봄보다도 더 떠드는 선거의

계절이 봄이 시작하는 3월이네요.

시기는 봄이지만 생각은 다양하게

저마다의 생각으로 계절이 다르지만

봄이 따뜻하 한것은 분명하지요.

선거의 계절은 봄이니까 투표로 꽃을

활짝 앞당기어 피게 하여야 겠지요.

지구촌 한군데서는 죽고 살며 살벌한데

이곳에도 과연 봄이 제대로 오려는지

꽃에서 향기가 나려는지 아슬아슬한 현실.

나의 생각이 올바르게 전쟁이 없는

평화를 만드는 이가 나라의 주인이었으면 합니다.

 

배신자에게 응징

믿었던 이에게 생각의 차이로 배신을

당한다면 아버지를 배신하기도 하는데 ?

그래도 사람이라면 아버지의 사랑을

먼저 기억하기에 배신은 하지 않는것인데

또한 악마가 이상한 말로 달콤하게

꼬시면 넘어가기에 배신 하는 것을

보았는데 배신자는 형벌이 기간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 때든 정의는 죽지않기에 양심이

안녕할때까지 반드시 꽃을 꺾는

습관보다는 꽃을 피울 때 향기가 나고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오지요.

춥고 어두운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과거보다는 내일로 가야하겠지요.

배신자가 없는 세상에서 전쟁이 없는 세상으로.

 

 

​평화를 갈망하며

서로가 자기들이 평화를 위해 일하겠다고

얼마나 그 달콤한 말에 속을건가요?

후보들 그를 지지하는 핵심인들 고개숙이고

손을 잡지만 당선되고 나면 공약은

발아래로 내려놓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본능

우리는 밤으라 어두워도 손발이 움직이며

느낌이 눈을 밝혀 주었으며

생각이 무서움도 밝음으로 이기었습니다.

얼음을 기억하면 춥고 푸른하늘을 생각하면

마음이 평화로와지듯 이모든 것은

본능적으로 느낌이나 생각으로 반응하였습니다.

빨리가려는 자기를 잡아주는 것은 본능이며

게으른 사람처럼 늦게 피어도 꽃이니까요.

내 영혼을 따라 가다보면 길을 잃지 않는

것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본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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