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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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우리들 이야기 2022. 3. 15. 09:18

 

 

제도

제도가 잘못 되면 억울한이가 나오니까

올바르게 바뀌어야 하고 정의로운 제도가 사람들을

편하게 하니 옳고 그름을 내가 평가하지 말고

생각이 다른 것을 인정할 때 훈풍이 분답니다.

철학을 말하는 이들은 많으나 실천하는 철학자는

없으며 지혜를 가르키는 이는 자기가 현명할 때

본받는 것이지 말로 만 떠든다면 무엇을 듣고

배울것인지 제도가 바뀌어야 세상이 아름다워질것입니다.

잘못된 제도가 원으로 동그라미안에 있는

이들을 갈라놓으려하니 슬픈현실이지만

제도가 바뀌어서 정희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제도

안보이는 험한길을 앞장서서 가시면서 따라오라 하신

예수님 성자를 닮는 것은 괴로움을 이겨내신 법정스님

교황님 뉴즈벨츠 닮은 이재명님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장점이 많은 것만 골라서 닮다보면 정의가

꽃피는 세상이 오지만 무조건 이기는 것은 양심이 견디지

못하기에 스스로가 목숨을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무거웠던 십자가 지고 가다보면 꽃피는 십자가로 세상에

향기로우니 제도를 개혁하여 반드시 정의가 승리하게 닮아주세요

 

제도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선과 악이 주어진다면

악마와 싸워서 천사가 이겨야 하는데

물질로 가치를 인정하는 세상에서 천사나 양은

사나운 맹수를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있고 없고를 확실히 느껴지는 현실에서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가진 것에 도취 하여 따라가다

그곳에 도달하지 않으면 낙오자라고 짝도 못찾는 지금

이익이 가치가 됨됨이가 아니고 돈이나 자리

앞에서 경쟁하기에 슬픈현실 합당하지 않은 재물은

환수하는 제도가 주어질 때 세상은 주님의 나라가

되며 그안에서 공평하게 천사의 나라가 올 텐데

재물이나 돈이 권력으로 기득권들이 들썩대며 가진

이들이 자기가 옳다하니 어쩌다보니 가짐이 선이 되었습니다.

 

제도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있으니 의혹이 생기는 것은

아니면 말고식이 독제에도 버텨오던 언론들이

돈앞에 한순간 무너지고 있으니 미래를 행해 가는

학생들에게 부끄러운 어른들이었습니다.

알 권리를 가진 국민들이 가짜뉴스와 진짜뉴스가

섞여져 우리가 판단하니 발없는 말이 세상을 지배하고

힘센 사람들이 장악하려 하기에 공평은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기에 제도만이 공평을 찾아가기에

제도가 바뀌어서 공평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도

자본주의 어디 사회뿐인가요?

집안에서도 돈이 많아야 윤택하며 살기가 편하고

먹거리도 고급이니 자본이 액수에 따라

빈부가 함께 가고있었습니다.

지금은 자본주의 시대 독제에도 진실을

알리려 버텨오던 언론이나 자유체제도

돈앞에 무너지고 자본주의 사회가 자리로

자기 지위를 결정하기에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자본이 없으면 죄인이 되는 사회라

조건도 가치가 돈이었습니다.

신분이 안좋으면 인정받지 못하고 학벌대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드물고 아무리

똑똑해도 능력이 출중해도 기댈데 없으면

자리는 물 건너가는 현실이었습니다.

 

지도자

우리의 조상 거룩한 분들 아브라함 모세 다윗 예수

새 나라를 건설한 조선시대에서

태종 세종 광해 영조 정조 현시대에서 뉴딜

대통령을 가장 많이 닮은 이는 누구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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