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정의와 불의

우리들 이야기 2022. 5. 27. 09:47

정의와 불의

양의 뒤에 숨지않고 맹수의 뒤에 숨는다고 그래 야만

살수 있다지만 종교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동물이 양.

착한 어린양이 예수님의 이름 십자가 표시는 어린양의 집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성령을 주고 가시었기에

곳곳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백의 천사들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들 질병본부 모두가 백의 천사 율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고 기득권들이 편리

한대로 법을 만들었기에 옳곳게 사는 예수님은

기득권들의 입장과 생각이 맞지않아 십자가 지신

것처럼 불의를 이길수 있는 정의가 아니라 세상에서는 자리.

하지만 한참 세월이 지나간 다음에는 사실만

남으니까 그 시대의 정권따라 정의와 불의는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평가

알쏭달쏭한 세상이 시대의 흐름따라가며

나의 평가는 나의 생각뿐이지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악과 선들이 존재하며 이기고 지는

싸움을 계속하지만 이기는 이들이 선이고 정의기에

언제까지나 선과 악의 전쟁은 있겠지요.

​이기고 지는 싸움 또 이긴들 만족할까요?

둘다 비극이지 온전한 짓이 아니며 전쟁은 무기로

생명까지 다치게 하지만 말로 상처를 내는 것은 생각이

차이로 정쟁이 되어 재해가 여기저기

쓰레기처럼 쌓여가고 있기에 불안합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불의를 쓸어내야 하는데

양심에만 맡기니 세상은 이상하게 돌고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고 인심이 냉냉해졌으니

그러기에 잘못된 제도앞에 불의가 판치나 봅니다.

보이지 않는 천사의 신이 보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악을 막지 못하고 자리가 평가를 해주니

불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이기여만 불의를

내몰아 낼 수 있으니 저희 간절함이 주님의

마음에 합당하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신은 믿을 수 없어도 내가 추구하는

신은 불의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리라 믿고

다 이유가 있을 거라 믿음을 가지렵니다.

성서에서 보면 한번도 당장 정의가

승리한 것이 아니고 기다리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다윗도 바오로도 주님이 선택하신

이는 잘못을 회개하는 이들을 더 사랑하셨듯

우리의 마음안에는 선과 악이 함께 담겨있어 선이

악함을 밀어 내려하니 주님께서 도와 주소서.

주님 닮은이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나의

평가가 주님의 생각과 합당하게 하소서.

 

지혜와 지식

어두움이 깊을수록 더 선명하게 빛으로 밝혀주는 별들

새벽이 오면 동이트며 빛으로 젖어드는 아침

두 갈래 생각은 자연에서부터 우리가 결정하는 숙제

해로운 일은 만족이 빨리오고 이로운 일은 먼시간에

만족하니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간절함을 이미 정해놓고 기도하는 이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라는 대로 하는 믿음 나의 마음이

양이 될 때 양 닮은이들이 모이기에 맹수와

착한양 선과 악은 항상 생각이 싸우면 양과 선이 이기게 하소서.

세상의 삶은 이리저리 핵갈리는 것은 나의 욕심 때문

달콤한 말에 속지말고 이런 행운이 왜 나에게 오는지

의심부터 할 때 속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지식으로 사는 이들과 한생의 경험이 지혜가 되어

하나가 될 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더불어 하나로 갈 때 승리한다는 거 분명하였습니다.

 

하늘님

하늘엔 임금님이 계시고 땅에서는 크고 작은 왕자님이 사는곳

세상에는 일꾼들이 가정에는 다양한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하며

내가 가는 곳마다 하늘님이 보호 하였으니 나는 가장 복된 사람이었습니다.

안보이는 길을 내신분 내 뒤를 따라오라 사랑을 알리신 주님

돌아가는 길은 멀어도 아름다움을 볼수 있고 없는 길을 넘어

질까봐 길을 내신 주님의 사랑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기쁜날이 가까이 온다고 상상하며 미리 기뻐하자.

생각이 부자를 만들고 가난을 만들 듯이 긍정과 부정이 있으며

정의와 불의가 있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고 불의를 이기는 것은 정의며 부정을 이기는 것은 긍정이 답.

 

 

 

 

 

 

 

 

 

 

'하느님 사랑 > 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금  (0) 2022.06.06
내일 을 향해  (0) 2022.06.05
정답  (0) 2022.05.24
<벗> 여러말씀.  (0) 2022.05.13
마음의 곳간  (0)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