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내일 을 향해

우리들 이야기 2022. 6. 5. 09:11

 

내일을 향해

파스카 축제가 일상에서도 일어나는데

모르고 지나간 날들이 많은 것은 별일 없이 거르고 지나 가니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이 세상 일에는 당연은 없었습니다.

장군이 있으면 군사가 있고 왕과 신하가 있듯이

대통령을 뽑아준 이들이 국민이라면 나라의 주인이 국민.

국민을 위한이가 주인이니 이세상 일방적인 것은 없는데

보이지 않으니 전부가 당연하다고 하여 고마움 감사가 뒤로

밀려갔는데 세월은 자라나는 아이들에 감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하늘과 땅을 말씀으로 만드신 분은 사람의 모상.

전능하시다는 그분이 상징이지 아무도 안보았기에 신비.

재미있는 시대의 이야기라도 정의가 살아있기에 진리는

더 두꺼워 지고 보이지 않기에 생각대로 평가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움직이게 하니 생각대로 몸이 반응하고 온라인

세상에서 하나의 소설이지만 과학으로도 풀지 못하면 신비라고

하였으니 보이는 세상은 결과만 본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에선 과정으로 판결하시니 아무도 못보는 양심이 있기에 신비였습니다.

기쁜일 아픈일 다 지나가고 세월이 약이라고 죽음을

건너뛰고 생명을 찾는 파스카축제 그 안에 우리가 살기에

보이지 않아도 희망을 걸고 내일을 향해가듯이.....

 

 

공동체 안에서

교회란=거룩한 곳이지만 하느님의 백성

신비체는 =그리스도의 몸

지체는 여럿이지만=몸은 하나.

몸의 약한 부분이=생명을 살린다.

그리스도의 머리=우리는 지체

하나가 되어 하느님과 나는 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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