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헌금

우리들 이야기 2022. 6. 6. 06:55

 

내 인생의 쉼표!

오르고 내려오고 돌고 도는 세상에서

바쁜 정신없이 돌아가다 좀 쉬어가라고

눈앞에 들어오는 벤츠가 나를 살리는 쉼표!

햇빛이 쨍쨍 내려쬐던 여름날 잎이 넓은

나무아래 벤츠에서 앉아 햇빛을 보니

손바닥같은 나뭇잎새 그늘 아래 내려오는

햇빛은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습니다.

아파트 돌면서 쉬어가라는 벤치 나를

그늘속에 햇빛은 쉬어가라는 나의 인생이었습니다

 

 

시간에 동전

보는대로 생각하지만 다 이유가 있으며.

거룩하게 앉아서 묵주를 드리기도 하지만

실시간 나의 일상에서 묵주를 드는 이가

있으니 보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

 

기준

젊은이여 일어나라.

이 시대에 몇 살까지 젊은이라고 할것인가요?

옛날이야기를 자꾸하면 늙은이고 내일을

이야기하며 희망을 가진다면 나이 상관없이

젊은이라니 진보와 보수들이 있었습니다.

 

비유

사마리아인 강도를 당한 이들 구한 사마리아 사람

만족을 모르다가 후회하며 돌아온 탕자

가엾은 마음이 드신다하시며 자비를 베푸시었다.

 

베푸시다.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가엾다 하시고

자비를 베푸신다.

 

거룩한 말씀을 담은 성경이라면 나를

성찰하는 책이어야지 비판하는 책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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