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신비의 세상

우리들 이야기 2022. 6. 9. 11:31

 

신비의 나라

나고 죽음이 유통의 기간이라 세월속을 많이 경험한이들이

먼저 세상과 이별하는 것이 인생사 마트를 가면 유통기간을

확인 하여 체크하면서 결정하듯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의 일상 생활안에서 알려주는데

보이는 세상것에 현혹 되어서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는 신화의 이야기

오래전 어린왕자에서도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는 다고

하였듯이 모래사막에서 물을 발견하고 좋아핸것처럼

보이지 않는 미레와 희망찾아 그곳을 향해 사는 것이 우리의

상상한 나라인데 보이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기에 세상것을

더 사랑하오니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잡아주소서.

동이트며 빛이 젖어들면서 어둠을 밀어내듯이 이런저런

사람들에서 배우고 또 나누게 하시고 미움이 없는 긍정이 되게 하소서.

성심성월 정해진 달에서 나를 성찰하며 초원처럼 푸르게 하소서

삶과 죽음이 정해진 유한의 세상에서 무한의 하늘나라

신비기에 더 소중하오니  해마다 여름이 시작하며 보이는 유월숲을 닮게 하소서.

 

 

 

신비의 세상

과학으로 발달하면서 생명을 이으는 의술로

바뀌어 가기에 부와 가난이 생명의 길

과학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국격도 디지털

온라인이 판치는 세상에 살면서 모든 작품이

사람 위조로 편하게 하는 것이 대박인데

그 편함에서 가진자와 안가진 자의 차이가

있으며 조건을보는 가치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화려한 세상이 유혹한다 해도 치우치지

않게 하시고 맑고 밝은 눈으로 아름다움을

볼줄 알게 그곳으로 끌려 가게 하소서.

가려진 신비의 나라를 만들어가게 하소서.

 

과학에서 신비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소중한 것이라고

티비의 색이 이상해서 속을 뜯어보니

안에는 속이 텅빈 강정처럼 몇 개 안들은

부품이 고장이 나면 제 역할을 안하여

겉으로 이상한 그림이 나오니 어디 그뿐인가요?

사는것들이 노력보다는 기계에 의존

하기에 냉장고나 청소기 밥솟 이 모든

것들이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기계가 작동하여 결국은 사람을 위한 장사.

사람들은 기술로 편함을 사고팔고 있었습니다.

생각은 안보이지만 정하는대로 몸이

반응하면서 끌려가듯이 이세상 보이는

것들 속에 살아도 안 보이는 세상이 신비기에

감춰진 것들이 우리를 좌지우지 하였습니다.

 

 

피정의 숲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초원 

평화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더 덥고 초록이 짙어지는 여름날 호숫가

푸른숲의 둘레길 십사처  터벅터벅 햇빛이고

잘 가꾼 숲을 돌며 가는곳마다 성인들을

기억하는 성지 거룩한 땅 바다건너 천리길

찾아와보니 그곳은  포근한 사랑이 더해지는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가는곳마다 주님께서 함께

머무시어 피정의 집 숲속은 주님의 더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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