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기도합니다.

우리들 이야기 2022. 6. 6. 15:39

 

 

기도합니다.

경험의 토대가 되어 세상을 살아갈 때

지혜가 생기듯이 세상을 가난과 싸워 이겨온

이들 경험을 무시했는데 내가 그런

입장이 되고보니 시대는 달라졌어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삶이라 만족함이 없어

갈망할 때 간절함이 더 절실하였습니다.

생각으로 고민만 할뿐 내가 할수 있는일은

하나도 없기에 늦게 피는꽃도 향기가 난다고

나 스스로 달래며 새아침을 맞으면서

기쁜 소식이 많아 지기를 갈망하니 저희 간절한

기도가 주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게 하소서.

 

새아침

불편한 몸 아이쿠소리 들릴까봐

꾸욱참으며 아침을 열어갑니다.

제일먼저 눈을 뜨면 창가로 들어오는 빛

고민해도 나의 생각만 퇴색되지

득되는 것이 없기에 내가 그나마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아야 나를 아는 이도

편할 것 같아 나혼자 참을 때가 많으며

나의 생각에서 나를 포기했을 때

주어지는 긍정과 열정으로 매일 새벽을

열며 사막에서 물을 그리니 오아시스가 보입니다.

 


해방

구속에서 독립 되었을 때 종살이에서

해방을 찾았을 때 자유가 주어지는데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걸으면 날고

싶듯이 사람들의 만족은 채울수가 없었습니다.

그토록 원하던 저마다에게 주어진 자유의지

자유의선은 그안에서 누리어야지 선을

넘으면 안되기에 자유에 의지를 넣었지만

저마다 자기종교가 옳다고 떠드는데

믿음은 하나기에 닮는 것이었습니다.

유대교에서 하느님을 닮고 그리스도교에서는

예수님을 닮는다면 절에서는 석가를 닮으며

유교에서는 공자를 닮는 것이었습니다.

법보다 더 믿을 수 있는 위대한 성인들 닮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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