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진화 하는 신비의 나라.

우리들 이야기 2022. 7. 13. 07:00

 

 

진화 하는 신비의 나라.

우주를 향한 두 날개 과정으로 안보이는

세상과 결과로 보이는 세상에서 과학과 신앙이 서로

비추어 주고 보완해줄 때 베일에 쌓인것처럼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

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이신 하느님.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물리 과학자 아인슈타인

나를 내려놓으면 사랑이 오더라고 내탓이오 하다보니

주위가 아름디웠고 생각하는대로 잘잘못이

나에게 있었다는거 시간은 세월을 만들고 시대의

유행따라 옛날이야기들이 상상하던 생각이 현실로

진화되어가며 디지털 온라인이 판치는 시대에

살지만 보이지않아도 신앙으로 신비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별빛

은별 샛별 한별 금별 뒤에다 별자를 넣으면

더 반짝이고 세월이 시대따라 달라져도

크고작은 사람들이 어울려 살기에 썩지 않고 돌아갔다.

겨울에는 햇빛이 비쳐주고 어둠이 내리면 별빛이

밝혀주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비쳐주고 있다.

왕을 뽑으며 해나 달로 우뚝 떠서 비쳐 주기를 바랬는데

빛을 잃은 개살구처럼 다시 암흑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큰 빛 하나보다는 작은 빛이 모여드는

공동체가 희망이 되었으며 캄캄한 밤이면 별들

사이로 지나가는 저 달 겉보기는 크기에 혼자서 보다가

어느새 내눈은 별들이 가져갔다.

모였다 퍼지면서 길을 비켜주는 별 거리가 멀어도

어둠을 비쳐주며 함께 바라볼수록 더 반짝인다.

작은 별이라도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 어둠을

비추기에 저별은 너의 별 저별은 나의 별 별들이

모여서 하늘빛은 찬란하였으니 세상도 어둠을 밝히는 별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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