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별나라

우리들 이야기 2022. 7. 24. 06:10

별나라

나의 별나라 구름과 비가 빼앗아갔습니다.

빼앗긴 나의 별나라는 어스프래한

빛이 젖어들면서 비그친 세상이 찾아왓습니다.

고마움 감사가 많은 날이 되게 해주소서

아침기도를 하면서 밖을 보니 아직도 어둠이

남긴 하였어도 불 밝혀진 집들 아침이었습니다.

어둘수록 더 반짝이는 별같은 내가 되게 하소서

 

별나라

하늘의 별나라 땅에도 내려와 별나라였으면

어둠을 밝혀주는 별나라 캄캄한 암흑속에서

더 반짝이는 별나라 어둔 터널을 빠져나가게 전깃불이

아닌 빛이 젖어드는 세상의 별나라 천년이

하루갔다 하니 반짝이는 별세상에 살게 하소서

 

별나라

세상에서 존재하는 별닮은 이들이 세상을 이어가고.

거대한 바닷물도 3%의소금이 정화시키듯이

세상도 주님닮은 이들이 끌고가기에 깨긋해지며

만에 하나가 비번으로 자기를 지키는 도구

거친세상이 별나라 닮아갈 때 별천지가 되겠지요.

반짝이는 별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귀가 열릴 때 세상안에도 별나라가 오고있으니

어두움을 밝히는 별닮은 이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안 보이는 세상

신이 있는 세상이라고 문명이 깨일수록

인정하였으며 과학이 발달하여 보이지 않는

나사가 작동하게 하듯이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기에 주님은 보이지 않아도 생명을

지켜주는 성령을 보내 시었으니 신은

가까이 있으며 네믿음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신 거룩한 신의 말씀 그 신은 바로 나의 양심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이 바뀌면서 나

편한대로 평가하는 버릇을 가져 가시어 양심이 안녕하게 하소서.

현대와 과거를 과학으로 따라가지 않고

천국의 세계는 무한의 나라란걸 믿게 하소서.

지구가 돌고도는 것처럼 세상에서는

이익을 위해 살지만 천국은 모두를 위해

함께 잘 산다는 것을 혼자의 만족은

불안하게 하지만 여럿이 공동으로 만족은

평화로우니 저희가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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