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나의 이야기

적반 하장

우리들 이야기 2022. 7. 25. 12:17

적반하장

살면서 적반하장 인 줄 모르고 써먹은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이익따라가는 너를 보고 내가 보였다.

그래서 있을때 잘하지 란 말은 고소하단 뜻인데

더우면 손님이 귀찮아지는 걸 내가 겪어보니

힘들었기에 여름에는 오지 말고 가지도 말자.

사는 것은 전부가 적반 하장 내가 더우면 너도덥지

내가 손님이면 너는 주인이듯 돌고 도는

삶의 인생살이 보고 느끼는대로 매 순간 적반 하장

뉴스를 보고 이상해서 욕했는데 자리따라 적반하장이 크기에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도모르게 닮는 적반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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